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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51

SSM에 대한 사업조정신청 신속하게 처리하라! 정부는 청주지역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조정신청에 대하여 신속한 결단으로 가장 강력한 조치를 하라! - 삼성테스코(주)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개신점의 영업을 즉각 중단하라 - 최근 대기업 유통업체들의 급속한 SSM확장진출을 막아내기 위한 중소상인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의 거센 반발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비롯한 기업형 슈퍼마켓인 SSM의 진출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하였고 우리지역 청주에서도 SSM의 개점이 멈춰선 상태이다. 그러나 최근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현장을 확인할 결과, 대기업 유통업체들은 겉으로는 SSM 진출을 포기한 것처럼 위장하면서 뒤로는 여전히 SSM 확장진출을 위한 장소확보에 혈안이 되고 있어 중소상인들과 시민사회의 분노와 반발을 더욱 .. 2009. 7. 30.
홈플러스 판촉전단지 거부 공개 요청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 관련업계와 신문사 지국에 무차별적으로 살포되는 홈플러스 판촉전단지 제작 및 삽지 거부 공개요청 1.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은 한 시민의 제보와 아이디어 제공을 흔쾌히 받아들여 관련업계와 신문사지국에 아파트와 주택가 등에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있는 홈플러스 판촉전단지에 대하여 제작과 삽지를 단호히 거부하여 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합니다. 2. 그동안 홈플러스를 비롯한 대형마트와 SSM은 할인상품과 각종경품, 할인혜택 등을 내걸고 소비자와 시민들을 유인하기 위해 판촉전단지를 아파트와 주택가 등에 무차별적으로 배포하여왔고, 이로 인해 소비자 및 시민단체들로부터 상품가격이 실제보다 싼 것처럼 소비자들을 현혹시켜 과소비를 부추기고 유통업체간 과당경쟁을 불러와 유통시장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2009. 7. 29.
홈플러스 익스프레스(SSM) 개신2호점 입점저지 주민대책위 출범 1. 오늘 오전 11시, 청주지역 최초로 가 만들어졌다. 홈플러스 SSM 개신2호점 예정지(개신동 우정한사랑아파트 상가 1층)에서 있은 오늘 출범식은 이명훈 공동위원장(사창시장상인회장)의 사회로 최오회 공동위원장(한양마트 대표)의 인사말, 충북도의회 권광택 의원과 청주시의회 박종성 부의장, 김기동의원의 지지발언, 이윤희 공동위원장(현대공판장 대표) 의 출범선언문 낭독순으로 진행됐으며, 청주시 재래시장연합회 최경호 회장, 충북청주수퍼마켓협동조합 원종오 이사장,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유철웅 회장, 인근 지역 상인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 출범식 퍼포먼스로는, 청주 지역의 여론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SSM 규탄 화형식이 있었으며, 출범식 후 손팻말을 입정 예정지 창에 붙이고,.. 2009. 7. 28.
홈플러스 SSM 입점저지 주민대책위 출범 충북 청주지역에서 처음으로 홈플러스 SSM 개신2호점 입점저지 주민대책위원회 출범 7월 28일(화) 오전 11시 성동신협 사거리 1. 가 내일 오전 11시 성동신협 사거리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인 출범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홈플러스가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447-39 아파트상가 1층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개신2호점을 입점시킬 계획인 것으로 밝혀지자, 인근 지역 주민들은 지난 7월 21일과 24일 간담회와 준비회의를 가졌습니다. 2. 내일 출범하는 주민대책위는 지역주민이 직접 나서서 SSM 입점을 실력으로라도 저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표현이고, 홈플러스를 비롯한 대기업 유통업체에 대한 주민감시 및 행동을 상시체제로 전환하는 의미가 있으며, 홈플러스를 비롯한 대기업.. 2009. 7. 27.
(주)삼성테스코 기업형 슈퍼마켓(SSM) 출점 중단 촉구 항의방문 및 기자회견 (주)삼성테스코의 무분별한 영업확장을 규탄한다. - 동네상권 다 죽이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출점을 강력 규탄한다 - - 학문의 전당인 대학구내 홈플러스 출점을 즉각 중단하라 - - 지역 중소상인들과의 상생협력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준수하라 - 지금 전국의 중소상인들은 (주)삼성테스코와 전쟁 중이다. 인천 연수구 옥련동 비상대책위와 인천대책위 등의 상인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은 현재 7일째 홈플러스 익스플러스 입점 저지를 위한 24시간 철야농성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청주에서는 홈플러스 24시간 영업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확장 규탄을 위해 4,500여개 재래시장과 동네슈퍼들이 철시 투쟁을 하였고, 안양에서도 수 백 명의 상인들이 계속해서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심지어 학문의 전당인 서강대학교 구내까지.. 2009. 7. 20.
17일(금) 재래시장 중소상인 사업자등록증 반납운동 ■ 청주시재래시장상인연합회 지도부 중소상인 100여명의 사업자부터 사업자등록증반납운동 시작 “2009년 7월 17일(금) 오전 11시 청주세무서”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SSM) 추가 입점추진 시민제보로 확인 개신동 447-39번지 우정한사랑 아파트 1층 24시간 편의점 자리 1.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은 어제 청주시 재래시장 중소상인을 비롯한 각계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를 개최한데 이어, 당초 예정대로 내일 7월 17일 오전 11시 청주세무서를 방문해 사업자등록증을 반납하는 운동을 시작하오니 적극 취재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내일 1차적으로 100여개의 사업자등록증을 모아 세무서에 집단으로 반납할 예정인데, 우선 청주시재래시장상인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는 12개 재래시장의 지도부가 앞장서 .. 2009.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