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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51

홈플러스의 24시간 영업철회 요구 거부에 대한 대응계획 홈플러스측의 24시간 영업 철회 요구 거부는 155만 충북도민을 무시하는 정면 도전행위로 강력히 규탄하며, 대응수위를 높여가며 강력한 실력행사에 나설 것이다 - 내일 오후 4시 삼성 홈플러스 청주점 항의방문을 시작으로 전면투쟁 - 1. 삼성테스코(주) 홈플러스 청주점이 지난 5월 2일 0시부터 24시간 영업에 들어간 것에 대하여,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과 홍재형·노영민·오제세 국회의원, 민주당 충북도당, 자유선진당 충북도당, 민노당 충북도당, 진보신당 충북도당, 충청북도의회와 청주시의회가 지난주 5월 13일 오전11시 홈플러스 청주점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24시간 영업을 오늘 오전까지 철회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기자회견문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2. 이에 대해 홈플러스 청주점은 오늘 오전부터 회.. 2009. 5. 18.
지역상권 독식하는 홈플러스 청주점은 24시간 영업 즉각 철회하라 지역상권 독식하는 홈플러스 청주점은 24시간 영업 즉각 철회하라 경제위기가 계속됨에 따라 대다수 국민들이 민생고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극심한 내수 침체로 중소기업, 중소상인들의 도산과 부도가 줄을 잇고 있다. 소상공인진흥원의 경기동향 조사에 따르면, 2009년 2월말 상시 종업원 수 5인 미만의 440개 업체 가운데 최근 3개월간 매출 증가 업체는 9.8%에 불과한 반면 매출이 줄어든 업체는 40.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9년 1월부터 최근 3개월간 54만개의 소상공인 점포가 문을 닫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상황이 최악에 달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테스코(주) 홈플러스 청주점이 지난 5월 2일 0시부터 24시간 영업체제로 전환하여 가뜩이나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2009. 5. 13.
홈플러스 24시간 영업에 대한 공동대응 긴급회의 결과 충북지역 정치권과 지자체·시민사회단체·관련업계는 홈플러스 24시간 영업 철회와 상생협약을 관철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대응키로 결의 - 공동기자회견, 내일 오전 11시 삼성 홈플러스 청주점 앞에서 개최 -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의 공개제안으로 오늘 오후2시 충북경실련 회의실에서 충북지역 국회의원·각정당 충북도당·충청북도·충청북도의회·청주시·청주시의회·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홈플러스 청주점 24시간 영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대응을 위한 긴급회의」를 붙임의 회의록과 같이 개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삼성 홈플러스 청주점이 영업시간을 그동안 09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해오던 것을 바꿔 지난 5월 2일 0시부터 24시간 운영체제로 변경한 것에 대하여,.. 2009.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