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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51

홈플러스 익스프레스(SSM) 용암점 입점저지 기자회견 홈플러스 SSM 입점저지 용암동 주민대책위원회 결성 홈플러스 불매운동 주민 참여 선언 13차까지 이어져 1. 오늘 오전 10시, 용암동 망골공원(황룡조각상 입구) 앞에서 용암동 주민들이 모여 [SSM 용암동 입점저지 주민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SSM 용암동 입점저지 대회’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150여 명의 주민들과 SSM 입점저지 주민대책위원회가 참석한 오늘 기자회견은 윤송현 용암1동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복지분과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기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용암동 입점저지 주민대책공동위원장(용암동 주민자치위원장)의 인사말과 최진현 청주시의회 재정경제위원장, 유성훈 시의원의 지지발언에 이어, 우재분 용암1동 통장협의회장의 선언문 낭독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 현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용암점 .. 2009. 9. 25.
홈플러스 불매운동 주민참여 선언 11차까지 이어져 성화․개신․죽림동 주민 홈플러스 불매운동 선언 가경 푸르지오아파트 주민에서 시작, 11차까지 이어져 1. 성화․개신․죽림동 주민 40여 명은 오늘 오전 11시, 홈플러스 SSM 성화점 앞에 모여 홈플러스 불매운동 주민 참여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이명자 성화동 통장협의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윤정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기자회견문은 성화동에 거주하는 김순득 주부가 낭독했습니다. 주민들은 홈플러스가 ‘큰바위 얼굴’ 같은 기업, ‘존경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광고하면서 대형마트 1위를 차지하기 위한 놀부 심보를 드러내고 있다고 꼬집으며, 24시간 영업 중단과 SSM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2. 이로써 홈플러스 불매운동 참여 선언은 지난 7월 22일 처음으.. 2009. 9. 9.
율량․사천동, 내덕 1,2동 주민 홈플러스 불매운동 선언 기자회견 내일 오전 11시, 홈플러스SSM 성화점 앞 기자회견 - 오늘 율량․사천동, 내덕 1,2동 주민 홈플러스 불매운동 선언 - 내일은 성화․개신․죽림동 주민들이 홈플러스 불매운동 참여 기자회견 1. 오늘 오후 2시, 홈플러스 동청주점 앞에서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율량 ․ 사천동, 내덕 1, 2동 주민들이 모여 홈플러스 불매운동 참여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오늘 기자회견은 내덕 1동 백윤자 주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내덕동 자연시장 김용기 회장의 인사말과 청주시의회 박종규, 황영호 의원의 지지발언에 이어, 율량동 박연호 주부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 이로써 홈플러스 불매운동 참여 선언은 10차까지 이어졌으며, 청주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09. 9. 8.
가경동 주민, 홈플러스 불매운동 참여 선언 1. 오늘 오전 11시, 50여 명의 가경동 주민들이 홈플러스 청주점 앞에 모여 홈플러스 불매운동 참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이경희 주민자치위원의 사회로 진행됐고, 심경숙 통장협의회장의 인사말과 권광택 충북도의원, 오병조 가경동 상가번영회장의 지지 발언에 이어, 이원숙 주부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 이로써 홈플러스 불매운동 주민참여 선언은 아파트별 선언(가경 푸르지오 아파트, 가경 주공 3단지)을 넘어 금천동, 분평동, 복대2동, 용담명암산성동, 가경동 등 동별로 확산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다른 동으로 참여선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3. 참고로, ‘홈플러스 불매운동과 중소상인 살리기운동’을 전개해 온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은 쉴새없이 달려온 그간의 싸움을 돌아보며 재래.. 2009. 9. 1.
충청북도의 홈플러스 SSM 일시정지 권고 결정에 대한 논평 충청북도의 홈플러스 SSM 두 곳에 대한 일시정지 권고 결정 환영 홈플러스는 즉각 수용하고 사업 자체를 포기해야 1. 충청북도는 어제 기업형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청주시 용암동과 복대동 두 곳에 입점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일시정지 권고를 결정하고 홈플러스 측에 통보하였다. 2. 충청북도의 이러한 결정은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이 지난 7월 21일, 충북청주수퍼마켓협동조합 명의로 중소기업중앙회에 총 4건의 사업조정을 신청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청주지역에 개점을 추진하고 있는 개신2호점, 복대점, 용암점 등 3건에 대하여 모두 일시정지 권고 결정이 내려졌다. 향후 자율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1차적으로 충청북도 사전조정협의회에 회부되어 해결방안을 모색하되,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 2009. 8. 21.
홈플러스SSM 개신2호점 ‘일시정지 권고’ 결정 2009.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