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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51

홈플러스 불매운동 총력실천 선언 기자회견 홈플러스는 ‘큰 바위 얼굴’인가 ‘큰 가면 얼굴’인가? 24시간 영업, SSM 전략 즉각 철회하라!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어제(6일) “홈플러스의 10년은 우리만의 성공이 아닌 홈플러스를 사랑해 준 모든 분들의 공로”라며 “앞으로 함께 성장하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큰 바위 얼굴 같은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올해 안에 ‘사회기여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속마음은 무엇인가? “10년 만에 업계 12위에서 2위로 도약”한 속도로, 2012년에 17조5천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1위 자리에 오르겠다는 것이다. 올해에만 전국에 SSM 100개를 만들겠다는 목표대로, 공격적인 경영으로 동네 상권을 초토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 청주점이 24시간 영업을 시작.. 2009. 7. 7.
[결의문] 홈플러스 24시간영업과 SSM확장전략 즉각 철회하라! 더 이상 못 참는다! 삼성테스코는 홈플러스 24시간 영업과 SSM 확장전략을 즉각 철회하라! 65만 인구 청주에 홈플러스가 두 개 생길 때도 참았습니다. 청주도심 한복판에 있는 홈에버를 인수할 때도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청주, 오창, 조치원 등 청주권에만 무려 5개의 홈플러스가 들어섰습니다. 최근에는 SSM(기업형 슈퍼마켓)까지 골목에 침투시켜 벌써 4호점이 오픈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24시간 밤샘영업까지 시작했습니다. 고객과의 약속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우리의 24시간 영업 철회요구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되면 그때 가서 생각해 보겠다고 합니다. 핑계입니다. 대형마트업계에서 1등 한번 해보겠다고 한 명이라도, 한 푼이라도 더 벌려는 욕심입니다. 99섬을 가진 자가 1섬마저 빼앗.. 2009. 6. 14.
홈플러스 영업철회 촉구 3차명단 홈플러스 회원 300명은 고객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구한다! 삼성테스코(주)는 홈플러스 청주점 24시간 영업을 즉각 철회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 협약에 나서라! 1. 충북경실련 등 21개 시민사회단체 및 기관으로 구성된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은 오늘(6월 11일) 홈플러스 청주점에 을 추가로 전달했습니다. 2.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은 6월 2일부터 ‘홈플러스 회원’의 이름으로 홈플러스 24시간 영업 철회를 관철시키기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홈플러스 회원을 공개모집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300명의 회원이 홈플러스 24시간 영업 철회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3. 참고로,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은 오는 6월 14일(일) 홈플러스 주변에서 “홈플러스 청주점 24시간 영업 철회와 상생협약을 촉구”하는 집회를 오후 5.. 2009. 6. 11.
홈플러스 24시간 영업철회 촉구 회원 2차명단 홈플러스 회원 200명은 고객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구한다! 삼성테스코(주)는 홈플러스 청주점 24시간 영업을 즉각 철회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 협약에 나서라! 1. 충북경실련 등 21개 시민사회단체 및 기관으로 구성된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은 오늘(6월 10일) 홈플러스 청주점에 을 추가로 전달했습니다. 2.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은 6월 2일부터 ‘홈플러스 회원’의 이름으로 홈플러스 24시간 영업 철회를 관철시키기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홈플러스 회원을 공개모집해 왔으며, 지난 6월 4일 1차로 회원 100명의 명단과 항의서한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200명의 회원이 홈플러스 24시간 영업 철회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3. 지역경제가 어떻게 흔들리든, 재래시장과 동네슈퍼를 운영하는 서민.. 2009. 6. 10.
홈플러스 회원은 홈플러스 청주점 24시간 영업 철회를 요구한다 홈플러스 청주점 24시간 영업철회와 상생협약을 촉구하는 홈플러스 회원 100명의 항의서한 - 홈플러스 회원 100명은 고객의 이름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강력히 요구한다! - 삼성테스코(주)는 홈플러스 청주점 24시간 영업을 즉각 철회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 협약에 나서라! 삼성테스코(주) 홈플러스 청주점은 종전 09시부터 24시까지 영업하던 방식을 바꿔 지난 5월 2일 0시부터 24시간, 하루 종일 영업하고 있다. 홈플러스 측은 “고객이 원해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객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영업을 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홈플러스의 24시간 영업이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하고, 지역 경제를 왜곡시키는 대기업의 폭거라고 본다. 이에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 국회의원과 각 정.. 2009. 6. 4.
24시간 영업철회 요구에 동참할 홈플러스 회원 공개모집 24시간 영업철회 요구에 동참할 홈플러스 회원 공개모집 홈플러스측에 24시간 영업철회를 지속적으로 요구키로 24시간 영업철회를 거부할 경우 본격적인 불매운동 전개 예정 충북지역 각계각층 불매운동 동참 및 추진 결의 완료 1.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과 각 정당 충북도당(한나라당 충북도당 제외)은 지난 5월 20일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홈플러스 청주점 주변 3곳에서 “홈플러스 청주점의 24시간 영업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2. 그러나 어제 오후, 홈플러스 청주점 확인한 결과, 아직까지 24시간 영업을 철회할 의사가 전혀 없고, 지난 5월 19일 항의 방문시 삼성테스코(주) 홈플러스 본사 회장에 대한 항의방문 일정을 잡아달라고 요청한.. 2009.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