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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균형발전지방분권전국연대』출범식 및 박원순 서울시장 간담회

by 충북·청주경실련 2011. 12. 14.

 

20111214_균형발전_지방분권_전국연대_출범식_및_서울시장_간담회_취재_보도_요청.hwp

 

이명박 정부의 지역정책 심판과 진정한 균형발전․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균형발전·지방분권 전국연대 출범식 및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간담회

 

현 정부 들어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지역균형’의 이념은 사실상 폐기되고, 지역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오던 지역혁신협의회는 해체되었으며 이명박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밝힌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폐지와 대체 입법을 위한 시도는 벌써 가시화되어 나타나고 있다. 2012년 세종시와 혁신도시의 입주가 시작되면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는 더욱 본격화 될 것이다.

이러한 위기의 상황에서 지난 10여 년간 수도권과밀․집중해소, 지역균형발전, 지방분권을 위해 노력해왔던 ‘분권균형발전전국회의’, ‘지방분권국민운동’,  ‘수도권과밀반대전국연대’는 이명박 정부의 지역정책을 심판하고 진정한 지역균형발전 지방분권을 이루기 위해 12월 14일(수)『균형발전·지방분권 전국연대(이하 전국연대)』출범식을 갖고 제2기 균형발전, 지방분권운동을 선언한다. 이번 출범식에는 각 지역의 대표들과 활동가들이 참석하며 출범식 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수도권과 지방과의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균형발전·지방분권 전국연대 출범식§

 

▣ 일시 : 2011년 12월 14일(수) 오후 2시
▣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서울 중구 정동)
▣ 주최 : 균형발전·지방분권 전국연대(준)
▣ 참석 : 전국 지방분권, 균형발전 활동 단체 및 주요인사
   * 출범식 후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간담회 진행

 

※ 아래 첨부문서는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첨부 1 : 균형발전·지방분권 전국연대 출범식 프로그램(1쪽)
   첨부 2 : 균형발전·지방분권 전국연대 주요연혁 및 주요경과(1쪽)
   첨부 3 : 균형발전·지방분권 전국연대 소개(2쪽)
   첨부 4 : 균형발전·지방분권 전국연대 출범선언문(3쪽)
   첨부 5 : 주요 의제 및 활동계획(2쪽)
   첨부 6 : 출범토론회 발제문(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과제)(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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