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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15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청주청원하나되기운동본부의 입장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청주청원하나되기운동본부의 입장 존경하는 청주청원주민여러분 ! 청주청원통합문제가 10여년의 우여곡절 끝에 지역주민의 힘으로 주민투표에 의해 결정되었음을 참으로 다행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간 주민투표가 있기까지 진실에 대한 오해와 의도적 왜곡으로 통합의 당위성이 청원지역주민에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급기야 다수의 청원주민이 반대를 하는 결과를 가져와 그토록 바라던 통합이 무산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제 실시된 청주청원통합 주민투표결과는 청주시민의 91.3%가 찬성을, 8.7%가 반대를 하였고, 청원군민 46.48%가 찬성을, 53.52%가 반대를 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따라서 주민투표법에 따라 통합이 무산되었기에 청주청원하나되기운동본부는 주민투표의 결과에 대한 다음의 입.. 2005. 10. 1.
청주∙청원 통합을 위한 주민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긴급호소문 청주·청원 통합을 위한 주민투표 참여 저조로 인한 주민투표 자체가 개표조차 못한 채 무효화 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여러분의 투표 참여로 막아주십시오!! 청주·청원 통합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각 현재 청원군의 경우, 통합반대 주민들은 조직적인 투표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나 통합찬성 주민들의 투표율이 극히 저조한 상태로 이대로 진행될 경우 통합이 무산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더구나 더욱 심각한 것은 이 시각 현재 청주시 투표율이 20%로 극히 저조한 상태로 법적 요건인 총 유권자의1/3인 33.4%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어 자칫 주민투표 자체가 개표조차 못한 채 무산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청원군민 여러분! 그리고 청주시민 여러분께 긴급 호소합니다. 이번.. 2005. 9. 29.
청주·청원 통합의 비전과 의제 선정 발표 청주·청원 통합의 비전과 의제 선정 발표 □ 일시 : 2005년 9월 28일 (수) 오전 10:30 □ 장소 : 청주CCC 회관 2층 - 순 서 - 사회: 이두영 (청주경실련 사무처장) ○ 개회선언 ○ 대표인사 - 신영희 공동대표(청주YWCA 사무총장) ○ 경과보고 - 임수덕 공동집행위원장(청주KYC 대표) ○ 비전발표 - 남기창 청주대 교수 ○ 의제발표 자치행정 - 임수덕 청주KYC 대표 산업경제 - 이두영 청주경실련 사무처장 농 업 - 염 우 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사회복지 - 신영희 청주YWCA 사무총장 여 성 - 남정현 충북여성민우회 대표 교육문화 - 박종관 충북민예총 사무처장 환 경 - 허 원 충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 질의응답 ○ 폐 회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 추진경과 】 2001. 0.. 2005. 9. 28.
통합반대 청원군의회 의원들은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라! 통합반대 청원군의회 의원들은 왜곡된 허위사실 유포행위 즉각 중단하고, 청원군 3개 분할해체 시도 즉각 철회하라! 청주·청원 통합 주민투표는 소중한 참정권을 실현하는 것으로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주민들이 객관적 정보를 토대로 무엇이 진정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길인지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힘과 역량을 모아 깨끗하고 공정한 주민투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청주에서는 통합에 대한 찬성비율은 높은 반면 참정권의 실현인 주민투표에의 참여율이 대단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주민투표는 다른 투표와는 달리 총 투표인의 1/3이상이 투표에 참여하여 과반수 이상의 투표결과가 나와야 유효하며 이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민투표 자체가 무효처.. 2005. 9. 23.
청원군의회와 통합반대 이장단은 청주청원 유림들에게 사죄하라! 청원군의회와 통합반대 이장단은 반인륜적 행동에 대해 청주­청원 유림들께 엎드려 백배사죄하라 ! 청원군의회의 파행으로 주민투표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8월 29일 청원군청 앞에서 지역사회의 원로이신 청주·청원 유림들께서 주민의 기본권리인 주민투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의회는 민의를 존중하여 하루빨리 정상화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려는 순간 일부 몰지각한 통합반대 이장들이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협박을 자행하는 패륜망덕한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는 마땅히 지켜야할 사회의 통념인 상식과 인간의 기본 도리조차 내팽개친 반인륜적 사태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태를 발생시킨 단체와 당사자는 지역의 유림들께 마음과 정성을 다해 백배사죄하라. 청원군의회가 민의를 져버리고 청주·청원 통합 주민투표 무산시도에만 매몰되어.. 2005. 8. 30.
주민의 참정권과 투표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주민의 참정권과 투표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청원군의회는 주민참정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주민투표요구 즉각 수렴하라』 『충북도는 주민투표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직접 사태 해결에 나서라』 현재 청주·청원에서는 청주·청원 통합 주민투표가 청원군의회의 파행으로 인해 주민투표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는 국민의 기본 권리인 참정권을 침해하는 중차대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특히 민의를 대변해야 할 청원군의회가 주민의 요구를 외면하고 투표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것은 헌법에 보장된 참정권인 선택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따라서 우리는 주민을 무시하고 주민의 권리를 박탈하려는 작태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밝혀둔다. 헌법 제24조에는 '모든 국민은 법률.. 2005.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