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09_충북도립예술단_지휘자_내정에_대한_입장.hwp
오선준 내정자의 자진사퇴를,
정우택 지사와 충청북도의 사과와 재공모 추진을 거듭 촉구한다
1. 우리는 지난 3월 4일 충북도립오케스트라 초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내정자 부적격 논란에 대한 논평을 통해, 오선준 내정자에게는 자진사퇴를, 정우택 지사와 충청북도에게는 임명을 강행하지 말고 충북도민에게 사과하고 재공모절차를 밟을 것을 완곡한 표현으로 요청하였다.
2. 그러나 오늘까지 우리의 요청에 대해 오선준 내정자, 정우택 지사와 충청북도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문제점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지역음악계의 ‘엉터리 학위파문’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3. 지난 3월 4일 우리의 논평 이후 일부 언론의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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