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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홈플러스의 편법적인 SSM 가맹전략 규탄 기자회견

by 충북·청주경실련 2010. 3. 22.

 

끝나지 않은 싸움.. 홈플러스의 SSM 가맹전략 규탄한다!
내일 오후 2시, 개신2호점 주민대책위와 공동 기자회견

 

홈플러스는 최근, 현재 사업일시정지중인 홈플러스SSM 개신2호점과 용암점 예정지에 가맹점주를 모집한다는 공고문을 붙였습니다. ‘사업조정’으로 개점보류 상태가 장기간 계속되자 가맹점으로 전환해 기어이 문을 열겠다는 의도를 노골화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에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과 개신2호점입점저지주민대책위원회는 내일, 홈플러스의 편법적인 가맹전략을 규탄하며, 골목상권을 집어삼키는 홈플러스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지역 언론의 많은 취재와 보도 당부드립니다.

 

□ 일시 : 2010년 3월 23일(화), 오후 2시
□ 장소 : 홈플러스SSM 개신2호점 예정지앞(개신동 447-39, 성동신협 맞은편)
□ 주관 :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 개신2호점입점저지주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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