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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홈플러스 24시간 영업에 대한 공동대응 긴급회의 결과

by 충북·청주경실련 2009. 5. 12.

 

090512_공동대응_위한_긴급회_결과_보도_요청.hwp

 

090512_삼성홈플러스_청주점_24시간_영업_대응_긴급회의_회의록.hwp

 

090512_삼성홈플러스_청주점의_24시간_영업체제_전환에_따른_긴급회의자료.hwp

 

 

충북지역 정치권과 지자체·시민사회단체·관련업계는

 

홈플러스 24시간 영업 철회와 상생협약을 관철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대응키로 결의

 

- 공동기자회견, 내일 오전 11시 삼성 홈플러스 청주점 앞에서 개최 -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의 공개제안으로 오늘 오후2시 충북경실련 회의실에서 충북지역 국회의원·각정당 충북도당·충청북도·충청북도의회·청주시·청주시의회·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홈플러스 청주점 24시간 영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대응을 위한 긴급회의」를 붙임의 회의록과 같이 개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삼성 홈플러스 청주점이 영업시간을 그동안 09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해오던 것을 바꿔 지난 5월 2일 0시부터 24시간 운영체제로 변경한 것에 대하여, 24시간 영업 철회와 상생협약을 관철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대응키로 결의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내일 5월 13일(수) 오전 11시 삼성 홈플러스 청주점 앞에서 홍재형·노영민·오제세 국회의원과 각 정당 충북도당, 충북도의회, 청주시의회,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삼성홈플러스에 청주점의 24시간 영업 철회와 상생협약체결을 촉구키로 하였습니다.

  또한 삼성홈플러스가 오는 5월 18일 오전까지 24시간 영업 철회와 상생협약에 나서지 않을 경우 충북상인연합회와 충북청주수퍼마켓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키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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