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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24

행정도시․혁신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상 추진을 위한 토론회 발제문 행정도시·혁신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상 추진을 위한 토론회 ◎ 개 요 - 일 시 : 2009년 4월 22일(수) 오후 2:00 - 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 주 최 : 분권균형발전 전국회의, 전국혁신도시추진협의회, - 주 관 : 수도권과밀반대전국연대 - 후 원 : 홍재형 국회의원 ◎ 프로그램 사 회 : 박재율 (분권·균형발전 상임집행위원장) 발 표 1. 행정도시 추진 현황과 문제점 (이상선 분권․균형발전 전국회의 공동대표) 발 표 2. 혁신도시 추진 현황과 문제점 (이창용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집행위원장) 지정토론 박영송 충남 연기군의회 의원 남궁창성 강원도민일보 부국장 경명현 음성군 혁신도시건설지원추진협의회장 오성규 수도권과밀반대전국연대 공동집행위원장 김종현 광주전남혁신협의회 운영간사 2009. 4. 22.
<혁신도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 주제 : 혁신도시 어떻게 할 것인가? ◦ 일시 : 2008년 5월 28일 14:00∼17:00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 주관 : 전국혁신도시협의회(후원-혁신도시추진 국회의원 모임) ◦ 주최 :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국회의 ◦ 토론내용 - 공기업구조개혁의 올바른 방향, 혁신도시건설과 지역 집적경제기반 구축 - 수도권 집중폐해를 해소할 혁신도시 정책, 왜 혁신도시를 추진해야 하는가 - 혁신도시의 보완과 발전방안 2008. 5. 28.
혁신도시 입지선정 관련 과도한 공방을 자제하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혁신도시 입지선정 관련 과도한 공방을 자제하라. 참여정부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과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통한 혁신도시 건설이다. 우리는 분권과 균형발전 정책의 근본적인 취지에 동의하면서도 자칫 국토 전체의 난개발과 지역 내의 또 다른 집중, 과열경쟁으로 인한 지역간 갈등으로 비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우려해 왔다. 안타깝게도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둘러싼 최근의 양상은 이러한 우려를 현실적 난제로 만들어 가고 있다. 충북도내 12개 시·군의 유치경쟁이 지나치게 과열되자, 과열경쟁을 유도한 지자체에 대한 불이익 방침이 제시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우려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충북도내에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대표들로 구.. 2005. 11. 10.
혁신도시 입지선정 위원 해촉 요구 등에 대한 입장발표 혁신도시 입지선정 위원 해촉 요구 등에 대한 입장발표 1. 국민의 알권리와 공정보도를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어제 충북으로 이전하게 될 12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충북지역 이전기관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 지방분권국민운동충북본부(이하 ‘충북본부’)가 지난 11월 3일 발표한 성명서와 관련하여 충청북도와 입지선정위원회에 조수종 위원장과 이두영 위원의 해촉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충북지역 이전기관협의회의 해촉 요구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2. 조수종 위원장과 이두영 위원의 해촉 요구와 관련하여, 충북지역 이전기관협의회가 입지선정위원회의 자율성과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합니다. 1)충북본부에서 파악한 결과,.. 2005. 11. 8.
혁신도시 입지선정과 관련한 충북본부 성명서 혁신도시 입지선정과 관련한 지방분권국민운동충북본부 성명서 1. 국민의 알권리와 공정보도를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혁신도시 입지선정과 관련하여 각 주체들과 이해당사자들이 갈등대립을 지양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신뢰하며 협력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2. 최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의 위헌확인 소송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가 당초 예상보다 늦춰지면서 그 결과에 온 국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이 이전할 혁신도시의 입지선정과 관련하여 전국의 10여개 지역에서 광역지자체와 이전기관의 불신과 갈등대립, 기초자치단체들의 소지역주의적 과열유치경쟁 등으로 지방이 사분오열로 갈기갈기 찢어지는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3. 그동안 우리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2005. 11. 3.
혁신도시 선정대상에서 청주·청원은 배제되어야 한다! 혁신도시 선정대상에서 청주·청원은 배제되어야 한다! 최근, 혁신도시 유치문제로 충북지역내 시·군 지자체간 치열한 신경전과 과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혁신도시 건설은 당초 충청권 신행정수도 건설과 연계된 균형발전시책으로써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전제로 국토의 통합적 균형발전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여 지역의 자립적 발전을 선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 같은 정책목표에 비추어 볼 때, 충청북도에서 혁신도시를 선정함에 있어서도 지역간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최근, 충북지역을 둘러싸고 수많은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인근 연기공주지역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이 확정되면서,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이 확정되고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가 하면, 오창과학.. 2005.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