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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24

행정도시 무산저지 원안추진 총력대응 촉구 성명서 1. 충북비대위는 오늘 오후 1시30분, 충북도청 본관 앞에서 이명박 정권의 행정도시 무산추진과 관련하여 충북지역 선출직 공직자(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와 한나라당 충북도당의 총력대응을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2. 오늘 기자회견은 이두영 충청권비대위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 박연석/강태재 행정도시 혁신도시 무산저지 충북비상대책위원회 상임대표의 인사 및 규탄발언, 최미애 의원의 규탄발언, 마지막으로 박영순 행정도시 혁신도시 무산저지 충북비상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의 기자회견문 낭독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회견문] 한나라당 소속 정치인과 지방자치단체장은 정파와 지역을 초월한 행정도시 혁신도시 사수투쟁에 앞장서라!!! 우리는 이명박 정권이 행정도시를 무산시키기 .. 2009. 11. 9.
“이명박 정부의 수도권정책과 행정도시, 혁신도시 전망 토론회”취재 보도 요청 이명박 정부의 수도권정책과 행정도시, 혁신도시 전망 토론회 11월 3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104호 출범은 권력과 수도권이기주의를 향한 포퓰리즘 1. 이미 알려드린바와 같이 주최로 오늘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104호에서 붙임과 같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발제 자료는 홈페이지(www.ok.or.kr)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토론회가 끝나고 난 뒤에는 제2차 행정도시전문가TF모임을 활동가들과 함께 갖고 전국차원의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2. 아울러 오늘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을 지낸 자들이 를 결성하고 행정도시를 무산시키자고 대국민설득에 나선다고 합니다. 우리는 지난 9월에 이들이 원로와 지식인을 자처해 행정도시건설의 중단과 포기를 정부에 요구하면서 국민투표실시를 .. 2009. 11. 3.
이명박 정부의 수도권 정책과 행정도시, 혁신도시의 전망 토론회 자료집 일시 : 2009년 11월 3일 오후 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104호 프로그램 모두발언_ 이상선(분권․균형발전전국회의 공동대표) 좌장_ 박재율(부산분권연대 대표/분권·균형발전전국회의 상임집행위원장) 발제 #1_ ... 조명래(단국대 교수) 발제 #2_ ... 변창흠(세종대 교수) 토론 김동식(강원 지방분권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오성규(환경정의 사무처장) 오정남(방송균형발전연대 사무처장) 이재창(혁신도시 건설촉구를 위한 나주시민 대책위) 임윤빈(전국혁신도시대책위원회 위원장) 홍석하(행정도시 정상추진 연기군 주민연대 사무국장) 2009. 11. 3.
“국가균형발전의 초석 행정도시·혁신도시·기업도시는 어떻게 되나?" 정책토론회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최로 2일 오후 2시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국가균형발전의 초석 행정도시.혁신도시.기업도시는 어떻게 되나?'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고영구 극동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 "행정도시 건설은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위해 여야가 합의한 고도의 정치적 행위였다"며 "정치적 합의사항을 백지화하려는 시도가 부당하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행정도시가 무산되면 혁신도시도 무산되고, 기업도시 추진도 활력을 잃게 돼 국가균형발전정책은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자로 나선 충북경실련 이두영 사무처장도 "행정도시 문제의 본질은 행정도시를 전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으로 보는 기득권 세력의 잘못된 신념과 수도권 이기주의에 있다"며 "기득권 세력은 정권을 잡.. 2009. 11. 2.
“정우택 도지사와 충북 국회의원 간담회”에 바라는 성명 발표 정우택 지사와 충북 국회의원은 행정도시,혁신도시 사수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전면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행동으로 앞장서라 11월 3일(화) 오후 2시 국회에서 간담회 예정 1. 정우택 지사와 충북 국회의원들이 11월 3일(화) 오후2시 국회에서 한자리에 모여 도정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정기국회 기간이라 충북지역 숙원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우택 지사와 충북 국회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협력해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시의적절한 간담회라고 생각한다. 2. 그러나 우리는 이번 간담회가 매년 개최하는 의례적인 자리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현재 행정도시를 놓고 원안을 추진해야한다는 측과 자족기능의 보완을 위해 수정해야한다는 측이 격돌해 엄청난 갈등대.. 2009. 11. 1.
국토부의 차질 없는 혁신도시 건설추진 입장발표에 대한 비판성명 행정도시 무산되면 혁신도시도 무산 된다. 2천 5백만 지방민 총 단결로 이명박 정권 심판하고 행정도시 혁신도시 사수하자 이명박 대통령은 직접 나서서 국민들과 약속한대로 행정도시와 혁신도시를 원안대로 추진하여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천명하라! 1. 국토부는 어제(26일) 공공기관 11곳에 대한 지방이전을 추가로 승인하고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통폐합 이전기관 의 이전지역 조정방안도 조만간 마련하고, 혁신도시별 주요이전기관에 대해서는 금년 말까지 청사설계, 부지매입에 착수토록 독려할 것이라고 한다. 2. 우리는 국토부의 입장발표가 행정도시 논란으로 행정도시 무산저지 투쟁이 충청권에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나왔다는 점에 주목하며, 정부의 의도가 행.. 2009.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