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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24

행정도시혁신도시 무산저지 충북비상대책위원회 출범선언문 출범선언문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정도시’)를 축소‧무산‧변경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이명박 정권과 수도권 보수기득권 세력들은 정녕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예부터 민심은 천심이라 했거늘, 국민들이 무섭지도 않은가? 선거 때마다 행정도시를 원안대로 추진하겠다고 국민들에게 공약한 것도 모자라 이명박 대통령이 수차에 걸쳐 ‘행정도시 원안추진 약속이행’을 다짐까지 하였는데 벌써 새까맣게 잊었는가? 최근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에 타협이 있어선 안 된다”고 발언해 행정도시 수정에 힘을 실은데 이어, 행정도시를 “포항과 구미와 같은 산업도시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우리를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 행정도시는 행정수도가 관습헌법이라는 해괴한 논리로 위헌판결을 받자 후속조치로.. 2009. 10. 26.
출범식 일정공지 및 공개초청, 최근 활동상황 취재 보도 요청 행정도시,혁신도시 무산저지 충북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 10월 26일(월) 오전11시 충북도의회 앞 광장 충북지역 각계각층 대표자와 도민들을 공개 초청합니다!!! 1. 안녕하십니까? 그동안의 공조협력에 감사드립니다. 2.「행정도시‧혁신도시 무산저지 충북비상대책위원회」의 출범식 일정이 10월 26일(월) 오전 11시 충북도의회 앞 광장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되었기에 알려드리오니 많은 도민들이 관심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아울러 출범식 일정이 매우 촉박하고 연일 여론싸움을 전개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출범식 행사와 관련한 초청장을 발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충북출신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정치인, 제 정당, 충북도지사와 시장군수, 지방의회 의장 및 의원, .. 2009. 10. 22.
행정도시․혁신도시무산저지충북비상대책위원회 출범 결의 1. 충북지역시민단체대표들은 오늘 정오 경화반점에서 긴급 회의를 갖고 “행정도시‧혁신도시무산저지충북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키로 결의하고 10월 26일(월) 오전11시 도청에서 출범식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2. 충북비상대책위원회는 행정도시 혁신도시 정상추진을 위해 정파와 지역, 이념을 초월한 시민사회단체중심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155만충북도민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자체, 지방의회, 정치권과의 공조협력을 적극 추진하되 정치권의 직접적인 참여를 배제할 것입니다. 아울러 지자체장의 의지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정우택지사를 포함한 지자체장에게 적극적인 참요와 협조를 강력히 요청키로 하였습니다. 3. 충북비대위의 기본적 입장과 활동 목표는 1).. 2009. 10. 21.
법무부의 법무연수원 지방이전 계획 백지화 추진에 대한 입장 법무부의 법무연수원 지방이전 계획 백지화 추진을 규탄하며,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발표와 책임자의 엄중문책을 강력히 촉구한다 법무부가 이명박 정권이 출범한 이후 노무현 정권 때 법무부 산하기관인 법무연수원을 진천 2009. 9. 23.
범충청권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가칭) 행정도시 2009. 5. 15.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유치! 행정도시·혁신도시 정상추진 범도민 궐기대회 궐 기 선 언 문 우리는 오늘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유치와 행정도시·혁신도시 정상추진을 비롯한 당면한 충북의 현안사업을 반드시 성취하기 위해 155만 충북도민의 의지와 염원을 하나로 모아 총궐기를 선언한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정부가 보건의료기술과 바이오 신융합기술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산업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서, 후보지를 선정함에 있어 정치나 지역의 입장이 철저히 배제된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마땅하다. 그러나 정부는 집적이냐 분산이냐 조성방식을 놓고 원칙과 일관성을 지키지 못해 비판여론이 높아지자 최근에서야 집적방식으로 결정하였고, 이러한 정부의 태도는 지자체간, 지역 간의 과열유치경쟁을 불러와 정치적·지역적 세력대결 .. 2009.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