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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밀반대18

범도민궐기대회 제1차 추진위원회 결과 - 4월 27일(월) 오후 2시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정파와 지역을 초월해 - 행정도시 정상추진!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집적유치! MB정부 대선공약 이행촉구! 충북살리기 범도민 궐기대회 개최 1. 수도권과밀반대범충북협의회, 충북지역 국회의원, 충청북도와 시군, 충북도의회와 시군의회, 각 정당 충북도당의 관계자들은 오늘 오전 11시 충북도청(구내 간부식당)에서 를 열고, 오는 4월 27일(월) 오후2시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정파와 지역을 초월해 충북도민 2만 명 이상 참가하는 를 개최키로 결의하였습니다. 2. 참석자들은 최근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한나라당 수도권 국회의원들의 행정도시 폄훼기도 발언 등으로 행정도시 2009. 4. 13.
수도권과밀반대범충북협의회와 충북지역 국회의원 연석회의 결의사항 결의 사항 수도권과밀반대범충북협의회와 충북지역 국회의원 전원은 2009년 4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세종시 정상추진,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집적유치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비장한 각오로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1.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세종시의 법적지위와 특별법 제정, 이전기관변경 고시 등에 관하여 세종시의 법적지위는 정부 직할 특별광역시로 되어야하고 특별법 제정과 이전기관 변경고시도 조속히 이뤄져야한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행정도시를 폄훼하고 훼손하려는 갖가지 시도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어 우리는 행정도시가 원안대로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독립운동을 하는 자세로 충북도민 각계각층이 비상한 각오로 정파와 지역을 초월해 총력으로 대응 할 것을 결의한다. 2.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최종입지 선.. 2009. 4. 7.
[충북협]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세종시 법적지위 특례시 주장에 대한 입장과 대응계획 세종시의 법적지위를 특례시로 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국민을 기만하는 것으로 즉각 철회하라! - 4월 7일 잇따라 대책회의를 열고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다 - 1.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오늘 오전에 열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세종시의 법적지위를 특례시로 해야한다고 발언하였다고 한다. 오늘 홍준표 원내대표의 발언은 지난 2월 23일 한나라당 소속의 권경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 위원장이 정부에 세종시의 법적지위를 특례시로 하여 법안을 제출할 것을 권고하고, 지난 3월 25일 한승수 국무총리가 충북국회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종시의 법적지위는 특례시가 바람직하다는 발언한 이후에 나온 것으로 사실상 정부여당의 방침이 결정된 것으로 판단된다. 2.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여당.. 2009. 4. 3.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쟁점과 대안 토론회 발제문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쟁점과 대안」 토론회 □ 취 지 ○정부는 2008년 정기국회에서 5+2광역경제권발전전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지역발전특별법」으로 전면개정을 추진하고 있음. 그러나 균특법 전면개정안은 사실상 균형발전 정책의 포기로 인식되어 지방의 거센 저항을 불러일으키고 있음. ○따라서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균특법 전면개정을 둘러싼 쟁점과 대안을 살펴보고 수도권과 지방이 갈등을 넘어 진정한 균형발전을 만들어갈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법적 제도적 장치를 제시하고자 함. □ 장 소 : 국회 도서관 소 회의실 □ 일 시 : 11월 19일 수요일 오후 14:00 ~ 17:00 □ 프로그램 ○사회 : 이두영(수도권과밀반대전국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주제발표 ①5+2 .. 2008. 11. 19.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전국지의 보도태도 토론회 발제문 2008. 11. 14.
[수도권과밀...]최근 상황에 대한 입장과 전국상황, 주요일정 알림 오늘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회장 좌승희 경기개발연구원장)가 개최하는 는 그동안 경기도의 수도권규제완화 논리와 주장을 생산해온 산실인 경기개발연구원이 행사계획안을 수립하여 주도적으로 추진한데다 좌승희 원장이 주최측의 대표로서 인사말을 하고, 그동안 수도권규제완화를 적극 주장해온 차명진 국회의원이 공식후원으로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이명박 정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기획의도가 담긴 행사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이번 행사의 전반적인 추진과정과 성격으로 볼 때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 행정수도이전반대국민연합의 대표와 경기도선진화위원장을 역임한 최상철 위원장을 임명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며, 지방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지역균형발전의 개념과 의지가 빠진 지역발전특별.. 2008.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