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종시 수정안22

세종시 수정추진 찬성 지지 낙선대상 후보자 명단 발표 낙선대상자 발표명단 남상우 한나라당 청주시장 후보 김호복 한나라당 충주시장 후보 김동성 한나라당 단양군수 후보 임각수 무 소 속 괴산군수 후보 정광섭 한나라당 진천군수 후보 낙선대상자 선정사유 1. 남상우 한나라당 청주시장 후보 - 세종시 수정추진에 적극 찬성 입장표명 2009. 12. 02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서는 대통령 뜻과 같다", "대통령의 고뇌에 찬 (세종시) 수정 결정을 무게 있게 받아들였다", "청주시장으로서 소신을 갖고 한 말"이라고 강조 "세종시는 충남에 있는 것이다. 청주와 충북의 논리가 충남의 논리와 같으냐. 왜 우리가 충남의 논리대로, 시민단체가 끌고 가는대로 끌려가야 하느냐"며 "청주시와 세종시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청주시민이 많지 않다", "대통.. 2010. 5. 26.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선출에 대한 논평 한나라당은 당명을 ‘세종시 수정당’으로 바꿔라! 1. 김무성 국회의원이 어제 한나라당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 친이계가 천안함 사건으로 침몰한 세종시수정안을 인양할 적임자로 김무성 의원을 선택하고 다른 출마자들이 사퇴함으로써 사실상 추대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김무성 의원이 박근혜 전 대표와 결별까지 해가며 세종시 수정론에 편승해 절충안을 제시한 것은 원내대표가 되기 위한 사전 포석이었다고 볼 수 있다. 2. 그런가하면, 지난 3일로 임기를 마친 안상수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임기동안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 ‘세종시 공론화’였고 세종시 수정법안을 처리하지 못하고 임기를 마치게 돼 몹시 아쉽게 생각한다”며 6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당론을 결정해 세종시 수정법안을 처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안상수 전 원내.. 2010. 5. 6.
세종시 수정안 법률개정안 국회제출 규탄 기자회견 취재 보도 요청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세종시 수정안 개정법률안 국회제출 규탄 기자회견문 오늘 기자회견은 충북 청주 오전 11시, 대전 오후 1시 30분에 개최함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어제 고위 당․정․청 협의를 거쳐 오늘 세종시 수정안 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이로써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국민과의 약속을 스스로 파기하였고 스스로 정한 당론을 뒤집었으며 심지어 국회가 대안을 마련하고 제정한 법률까지 페기하고 새로운 법률안으로 바꿀 것을 강요함으로써 의회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의 원칙을 무참히 짓밟아 버렸다. 또한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수도권과밀집중과 지역불균형발전’이라는 망국병을 치유하는 것을 사실상 포기하고 지난 대선과 총선에 이어 다가오는 6.2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지역이기주의를 자극해 또 다시 재미 좀 보겠다.. 2010. 3. 23.
세종시 수정법안 국무회의 의결에 대한 입장과 규탄 대회 개최에 따른 취재 보도 요청 세종시 수정법안 국무회의 의결 규탄 대회 2010년 3월 17일(수) 오후2시 30분 청주 성안길 입구 행정도시혁신도시무산저지충북비대위/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의 충북도당 등 이명박 정부는 지역민의 희망의 싹, 세종시 수정법안을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하였습니다. 국민 다수와 충청권의 절대적인 수정 반대의견을 묵살하고, 국회의원 다수가 반대하는 세종시 수정안을 정부안으로 확정한 것입니다. 정말 이명박 정부는 누구의 정부인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민의 삶을 걱정하는 정부는 아닌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최선의 대안을 만드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고 정치가 해야할 일인데 명박 정부는 늘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국민을 협박하고.. 2010. 3. 16.
이동관 홍보수석의 첨복단지와 세종시 관련 발언에 대한 입장 이동관 홍보수석의 발언은 세종시 수정안과 첨단의료복합단지 복수선정이 이명박 정권의 대국민사기극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 이명박 정권은 즉각 대국민 사과하고 행정도시 원안추진을 천명하라 - 1.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지난 2월 28일 대구․경북지역 출입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챙겨줘서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대구로 지정되었는데 대구경북에서 세종시 수정안을 지지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발언한 것이 경북일보에 그대로 보도되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2. 경북일보에 보도된 발언내용은 "이명박 대통령은 대구·경북 언론에 대해 불만이 많다. TK(대구·경북)×들, 정말 문제 많다. 이건 기사로 써도 좋다. 대구·경북지역이 역차별 운운하며 다른 지역보다(이 대통령의 정책에) 더 반대하는 .. 2010. 3. 13.
세종시 수정찬성 집회 금품살포 규탄 성명 이제는 금품살포로 세종시 수정안 찬성여론을 사려는가? 명백한 사전선거운동에 대한 수사당국의 엄중한 조사를 촉구한다!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어제(4일) 조치원역에서 개최된 세종시 수정 찬성집회에 대전지역에서 참석한 시민 500여명이 일당 3만원을 받고 관광버스로 동원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원주민들이 주최하여 생계를 위해 세종시를 빨리 추진해야 한다는 집회성격과는 다르게 대다수가 가짜 주민인 대전시민들로 500명이나 돈을 받고 동원된 것이다. 과거 선거판에서나 있을 법한 일당주고 동원하는 진풍경이 벌어진 것이다. IT시대에 백주대낮에 돈으로 여론을 사려고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일당으로 꾀어 동원하는 행위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사실이다. 지역민을 부끄럽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행위에 너무도 안타깝고 .. 2010.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