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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27

[취재요청] 충북도의원 6인, 대형마트앞 1인 시위 충북도의원 6인, 대형마트 의무휴업 준수 촉구 휴일 동시 1인 시위 전개 추진계획 • 9월 22일(토) 오후2시~3시 - 최진섭 도의원 : 이마트 청주점 • 9월 23일(일) 오후2시~3시 - 최미애 도의원 : 이마트 청주점 정지숙 도의원 : 홈플러스 성안점 / 장선배 도의원 : 롯데마트 용암점 김영주 도의원 : 홈플러스 가경점 / 김도경 도의원 : 홈플러스 오창점 ‘지역경제주권 회복을 위한 대형마트·SSM 불매운동추진위원회’는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적극적인 대응활동을 하고 있는 충북도의회와 함께 대형마트 의무휴업 준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충북도의원 6인이 동시에 전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청주시전통시장연합회 임원들도 충북도의원과 함께 1인 시위에 동참해 대형마트 의무휴업 준수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2012. 9. 21.
[취재요청] 대형마트 규탄 1인시위, 전국 동시 기자회견 등 시·도의원, 이번주부터 매주 일요일 대형마트 규탄 1인시위 충북도의회 김도경 의원, 홈플러스 오창점 앞 ○ 일 시 : 2012년 9월 16일(일), 오후 2시~3시 ○ 장 소 : 홈플러스 오창점 앞 전국 동시다발, 경제민주화 실현 및 중소상인살리기 대책 촉구 기자회견 ○ 일 시 : 2012년 9월 18일(화), 오전 11시 ○ 장 소 : 육거리 시장 앞 1. 지역경제주권 회복을 위한 대형마트·SSM 불매운동 추진위원회의 다음 주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 이번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시·도의원이 참여하는 대형마트 불매운동 릴레이 1인시위를 시작합니다. 첫 시작으로 9월 16일(일)에는 충북도의회 김도경 의원이 홈플러스 오창점 앞에서 진행합니다. 3. 9월 18일(화)에는 이미 알려드린.. 2012. 9. 14.
중소상인살리기운동 전국 워크숍 결과 및 향후 일정 중소상인살리기운동 전국 중소상인·시민사회 발표 - ‘경제민주화와 상생’ 시대적 과제 거부하는 대기업 탐욕 중단하라! - 9월 추석 전, 전국 동시다발 ‘경제민주화 실현 및 중소상인살리기 대책 촉구 기자회견' 개최 예정 - 10월중, 전국 중소상인 ‘경제민주화 촉구, 중소상인살리기 국민대회’ 개최 예정 중소상인살리기 3대요구안 “중소상인들도 살고 싶다. 말뿐인 경제민주화 거부한다. 지금 즉시 재벌대기업들의 중소기업·중소상인 생존권 말살 행위를 중단시켜라! 이것이 바로 진짜 경제민주화다! 대선 후보들은 이에 대한 입장을 즉각 밝혀야 할 것이다” 1) 경제민주화와 상생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지금, 대형마트와 SSM의 추가 출점(합정동 홈플러스, 광명 이케아·코스트코, 광주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식자재도매업.. 2012. 9. 7.
제2차 대형마트 규탄집회 보고 및 향후 계획 1. (이하, 불매운동추진위)는 어제 오후 6시, 홈플러스 성안점에서 대형마트 규탄 2차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집회는 원마루시장 정화용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청주시전통시장연합회 이명훈 회장, 충북상인연합회 최경호 회장, 청주청원도소매업생활유통사업협동조합 정순배 이사장, 성안길상점가상인회 이평주 회장 등 지역 중소상인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민관정 불매운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많은 시․도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충북도의회에서는 김광수 의장, 정헌 산업경제위원장, 장선배 정책복지위원장, 김영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도경 의원, 김형근 의원, 노광기 의원, 박문희 의원, 정지숙 의원 등이 참석했고, 청주시의회에서는 임기중 의장, 이재길 도시건설위원장, 정우철 윤리특별위원장, 최충진 복지환경위.. 2012. 8. 27.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 의무휴업 관련 전국경실련 공동성명 상생을 거부하고 골목상권 독식하는 유통재벌의 행태를 규탄한다! 지자체와 지방의회는 즉각 조례를 개정하고 국회는 유통법 전면 개정에 나서야 한다!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심야영업과 둘째, 넷째주 일요일 영업 재개가 가능하게 되었다. 보도에 의하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후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요일 의무휴업을 강제하는 조례가 제정되어 한때 80%에 달하던 의무휴업 점포 비율이 법원판결 이후 3%대로 떨어졌다고 한다. 이는 유통재벌들로 구성된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전국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의무휴업 취소 소송판결과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을 내고 법원이 유통재벌의 손을 들어 준 결과이다. 전국경실련은, 최근 사회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재벌들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침해로 인해 중소상인들이 어려움에 처.. 2012. 8. 14.
[결의문] 대형마트 규탄대회 및 불매운동 선포식 [결의문] 대형마트 불매운동으로 지역상권 살려내자! 재벌 대형마트는 소모적인 소송 중단하라! 청주시내 대형마트와 대기업슈퍼마켓(SSM)이 오늘 일제히 문을 열었다. 대형마트 측이 낸, 의무휴업 지정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청주지방법원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번이 두 번째다. 청주지법은 “대형마트에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했다. 즉, 대형마트가 한 달에 두 번 문을 닫으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원안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종전처럼 연중무휴 영업해도 된다고 판결을 내렸다. 말도 안 되는 억지 논리이다.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당해온 중소상인들의 현실을 외면한, 상식 이하의 어처구니없는 판결이다. 우리야말로 지난 십수년간 대형마트의 무.. 2012.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