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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8

[범충청권협의회] 행정중심복합도시 정상추진을 위한 협약서 「행정중심복합도시」정상추진을 위한 협약서 국토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이 머지않아 인구마저 전체의 과반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에서 알 수 있듯이 역대 정부의 각종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마치 거대한 블랙홀처럼 국가 대부분의 인프라를 흡인하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더욱이 현 정부 들어 그나마 유지되던 각종 수도권규제의 기조가 와해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상생의 기대를 모으며 균형발전의 국책사업으로 결정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혁신도시마저 정상추진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어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구조에 따른 부작용을 시정하고, 국가의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의 강화에 기여하고자 국민적 동의에 기반하고, 국회에서 절대다수의 찬성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2009. 3. 26.
행정도시 합헌선고 축하 떡잔치 모습 행정도시 합헌선고 축하 떡잔치 ♣일시 : 2005년 11월 25일(금) 오후 4시 ♣장소 : 성안길 조흥은행 중앙지점 앞 2005. 11. 25.
행정도시 합헌결정으로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함께 할 것을 촉구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합헌결정으로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함께 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위헌확인 소송 선고를 앞두고 심각한 우려를 감출 수가 없다. 지난 10월 27일 확정판결이 날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달리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위헌확인 소송에 대한 선고는 자꾸 미뤄지고 있다. 이것은 신행정수도건설특별조치법 위헌결정의 전철을 되풀이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 신행정수도에서 축소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승적으로 수용한 우리로서는 결코 꿈에서도 상상하기 싫은 우려가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수도권 이기주의와 기득권에 집착한 일부세력은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위헌확인 소송 선거를 앞두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마치 수.. 2005. 11. 7.
이명박 시장의 망발을 규탄한다! 이명박 시장의 망발을 규탄한다! 이명박 서울시장이 충북에 왔다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대해 호의적이거나 중립적인 발언을 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다만, 서울시장의 자리에 있고 대권을 운운하는 위치라면 반대논리라도 그럴듯하게 내세워야 되지 않을까? 그런데 고작 “행정부서 몇 개 온다고 지역경제가 좋아지지 않는다”는 단편적이고 얄팍한 주장을 하는가 하면, “한강과 낙동강을 뚫어 운하를 만들어 충북을 항구도시로 만든다”는 허황되기 그지없는 발언을 뱉어놓았다. 누구도 행정중심복합도시 하나만으로 지역경제든 지방경제든 좋아진다고 말한 적 없으며, 그것을 믿는 사람도 없다. 누차 강조한 바지만, 행정복합도시 건설은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살리기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이와 연계하여 각 지방의 혁신도시가 건설되고,.. 2005. 10. 17.
행정도시건설특별법 위헌 소송과 관련한 대응활동 취재 보도 요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위헌 소송과 관련한 대응활동 취재 보도 요청 1.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위헌확인 소송이 반드시 기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 잘 아시다시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에 대한 위헌 여부를 가리는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27일 최종 판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 이와 관련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해온 지방의 각 주체들과 수도권의 양심세력들은 마땅히 기각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 위헌 판결이 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심각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4. 이에 신행정수도지속추진범충북도민회(대표간사 박연석)는 지난 10월 4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국정감사가 끝나는 시점에서 1)헌법재판소장.. 2005. 10. 10.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따른 남부권 발전방안... 공청회 내용 보도자료 지방분권국민운동 충북본부 보도자료 2005. 08. 18 옥천군청회의실 10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따른 남부권 발전방안 및 헌법소원의 허구성과 대응전략” □ 주 관 : 지방분권국민운동충북본부 □ 주 최 : 신행정수도지속추진충북도민연대,충북지역개발회,충북경제포럼,충북지역혁신연구회, 21C청정옥천지역혁신포럼 오늘 옥천군청회의실에서 오전 10시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따른 남부권 발전방안 및 헌법소원의 허구성과 대응전략”이란 주제를 가지고 지방분권국민운동충북본부(이하 지방분권충북본부) 고병호 공동대표의 사회로 공청회가 진행되었다. 먼저 행정중심복합도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대전사무소 소장 김필중소장은 “행복도시 건설은 국가의 발전 전략이며 국가 경쟁력과 지방분권 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준비.. 2005.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