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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80

행정도시 사수 충북도민 결의대회 결과 보도 요청 1. 안녕하십니까?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대표자 및 회원 150여명은 오늘 오전10시 30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행정도시, 혁신도시, 첨복단지 사수를 위한 충북도민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결의대회는 이두영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 정우철 공동대표, 송재봉 공동집행위원장, 조성훈 공동집행위원장의 구호제창, 박영순 상임고문의 대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박연석 상임대표의 대회사, 조선평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비상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의 연대사, 김광수 충북도의원, 김현상 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강구성 자유선진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의 연대투쟁 결의, 유철웅 상임대표의 결의문 낭독, 전태식 상임고문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결의문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아울러 내.. 2009. 11. 24.
행정도시 사수를 위한 충청권 민․관․정 공동대응 참여요청 1. 안녕하십니까? 행정도시 사수를 위해 노력하시는 충청권 민․관․정 대표자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잘 아시다시피, 이명박 정권은 행정도시를 기업도시로 바꾸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하고 서둘러 요식적인 절차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500만 충청인과 국민들을 상대로 엄청난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이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민주주의는 크게 훼손될 것이고, 우리나라의 수도권과밀집중과 지역불균형을 해소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은 요원할 일이 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도 무산되어 지방을 더욱 황폐화되고 말 것입니다. 3. 우리 충청권 민․관․정은 정파와 지역을 초월한 역량결집으로 지난 2003년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행정수도건설, .. 2009. 11. 23.
세종시 관련 주요일정 공지 및 취재 보도 요청 「행정도시 사수를 위한 충청권 민․관․정 연석회의」를 11월 25일(수) 오전10시 30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등 주요 일정이 확정되어 알려 드리오니 적극 취재․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행정도시․혁신도시 사수 충청과 광주전남 연대투쟁 선언 2009년 11월 21일(토) 오후 2시 충남 연기군청 ◆ 행정도시 혁신도시 사수 충북도민 결의대회 2009년 11월 24일(화) 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 대회의실(잠정결정) ◆ 행정도시 사수를 위한 충청권 민․관․정 연석회의 2009년 11월 25일(수)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대회의실 이상선 상임대표 011-458-1254 홍석하 사무처장 016-453-7083 금홍섭 집행위원장 010-3419-0092 이두영 집행위원장 011-466-0195 2009. 11. 20.
행정도시 사수 충북지역 민․관․정 대책회의 결과 보도 요청 1. 충북비대위의 제안으로 오늘 오전 10시 충북도의회 7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행정도시 사수를 위한 충북지역 민․관․정 대책회의”결과를 알려드리오니 적극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오늘 회의는 이두영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 참석자들의 상견례, 전태식․박영순 두분 상임고문과 고용길 충북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장의 인사말, 경과 및 상황공유, 대책논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회의참석은 충북비대위 임원, 충청북도, 충북도의회, 충북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 영동군, 민주당 충북도당, 자유선진당 충북도당, 홍재형 국회의원실 등에서 참석하였습니다. 3. 오늘 참석한 충북지역 민․관․정 관계자들이 대책회의에서 결의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행정도시는 원안대로 추진하여야 한다. 기업도시로 바꾸거나 플러스알파로 추.. 2009. 11. 19.
‘선진충청포럼’에 대한 논평 논 평 행정도시 원안사수의 충청민심, 2,500만 지방민의 의지는 되돌릴 수 없다. 치졸한 여론 물 타기, 방해기획 포기하라! 사기정권의 행정도시 백지화가 균형발전을 열망하는 민심의 반대에 부닥치자 궁지에 몰린 나머지 백지화 세력의 준동이 도를 넘고 있다. 17일 ‘선진충청포럼’이라는 단체의 발기인대회 기사가 조중동을 비롯하여 언론에 도배가 되었다. 충청권의 여론과 민심에 대해서는 애써 무시하면서 이제 각 출범하는 지방의 소규모(31명) 단체의 발기인대회 기사가 중앙지까지 실리는 과정을 보면 씁쓸함을 금할 수 없다. 정권의 백지화 공식화로 충청도민들이 고통과 분노에 빠져 있는데 생채기에 소금을 뿌려대는 자들의 실체는 뻔할 뻔자이기에 논할 가치도 없으나 발기인으로 나선 류해일 공주대 교수의 "천안·아산의 .. 2009. 11. 18.
제7회 지방분권의날에 즈음한 성명서 이명박 정권의 지방말살정책을 규탄하며 행정도시․혁신도시 원안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 1. 오늘은중앙집권과 지역감정과 지역불균형의 극복을 위해 “지역균형발전과 민주적 지방자치를 위한 「지방분권국민운동」”이 주도가 되어 선언한 ‘지방분권의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 2003년 11월 18일 오후3시 여의도공원에 지방과 고향을 살리기 위해 전국에서 1만여 명의 국민들이 모여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제정촉구 국민대회”를 개최하였고 바로 그 자리에서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지방분권의 날’을 선언한 것이다. 2. 지방분권의 날은, 오랫동안 우리를 짓눌러왔던 중앙집권으로부터 자유를 선언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날이다. 또한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우리나라의 수도권과밀집중과 지역불균형에 대하여 경종을 .. 2009.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