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정도시80

행정도시 혁신도시 원안추진 촉구 및 연대투쟁 선언 기자회견 [기자회견문] “행정도시, 혁신도시 원안 추진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둘러싼 정권차원의 여론몰이와 민심조작 등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총공세가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던 터에 급기야는 12월 22일, 대통령까지 충청권에 나타나 ‘행정중심복합도시’백지화를 노골적으로 천명하기에 이르렀다. ‘정운찬 총리는 대통령의 지시에 의한 것이므로 행정도시 관련하여 아무 잘못이 없다’는 충격적인 내용의 변명까지 태연하게 덧붙였다. 이로써 이 대통령 스스로도 행정도시 무산 의도가 ‘잘못’임을 부지불식간에 시인한 셈이다. 더욱이 ‘총리 임명 시 대통령과 대통령 실장과는 세종시의 ‘세’자도 논의한 적이 없다‘던 정운찬 총리의 방송 발언을 일거에 뒤집은 것은 결국 정 총리가 ’행정도시 무산’이라는 정권의.. 2009. 12. 22.
행정도시,혁신도시 원안추진 촉구 기자회견/워크숍 취재 요청 행정도시,혁신도시 원안추진 촉구 및 연대투쟁 기자회견 2009년 12월 23일 오전11시 충남 연기 행정도시건설청 앞 이명박 정권의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의 전망과 대응 전략워크숍 2009년 12월 23일 오후2시 행정도시주민보상대책위원회 회의실 1. 안녕하십니까? 그동안의 공조협력에 감사드립니다. 2. 그동안 수도권과 지방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온 , , 등 전국의 시민사회단체가 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을 2009년 12월 23일(수) 오전11시 충남 연기 행정도시건설청 앞에서 개최함을 알려드리오니 적극 취재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또한 기자회견이 끝나면 행정도시건설현장을 둘러본 뒤 오후2시부터 행정도시 주민보상대책위원회 회의실(행정도시건설청 옆)에서 을 갖고 행정도시 2009. 12. 22.
꼭두각시 정운찬의 사퇴와 행정도시 원안추진 촉구성명 꼭두각시 정운찬은 즉각 사퇴하고 이명박 정권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행정도시를 원안대로 추진하라!!! 정운찬 총리가 취임이후 처음으로 지난주 19일 하루 동안 충북지역을 왔다갔다. 오전에 방송녹화를 하고 정오에는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를 하였으며 오후에는 청원주민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그러나 정운찬 총리를 만나고 나서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들이 더 이상 만날 필요가 없다고들 한다. 충북도민들의 의견은 수렴하지 않고 앵무새처럼 그동안 했던 말만 되풀이하는 행태에 답답해 속이 터진다는 반응이다. 그리고 충청도 출신을 내세우면서 오히려 충청도민들의 의견이나 요구를 철저히 무시하는 것에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다고 한다. 또한 언론을 통해 충청도민들을 만나 설득한다는 보여 주기식의 얄팍한 꼼수를 부리는 것에 더 이상 속.. 2009. 12. 21.
행정도시 백지화를 위한 이명박대통령 충청권방문 반대 성명 “이명박대통령 충청권 방문” 반대 성명 국론분열, 갈등조장, 여론몰이가 대통령의 책무와 권한이 아니다 정운찬총리 해임하고, 대국민사과 후 행정도시 원안 추진해야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백지화’를 위해 정권차원의 여론몰이와 민심조작 등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총공세가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어 크게 우려치 않을 수 없다. 각종 권력기관, 친여언론, 친정권세력, 수정관철을 위한 들러리 민관합동위, 한나라당 지도부와 세종시특위, 청와대비서진, 권태신총리실장, 주호영특임장관, 정종환국토해양부장관, 이달곤행안부장관, 정운찬총리 등 가용 가능자원의 총동원체제에 돌입되어 있다. 여기에 현행법에 따라 행정도시의 정상집행을 책임져야할 정진철행정도시건설청장과 서종대차장마저 행정도시 무산을 위한 민관합동위의 또 다른 직.. 2009. 12. 21.
공주대 여론왜곡 설문조사 규탄 논평 [성 명 서] 여론호도로 지역주민 아픔 외면하는 국립 공주대와 정권차원의 행정도시 백지화 공작을 규탄한다! 청와대 박형준 정무수석 지난 일요일 비밀리에 국립대 총장들과 회동사실 밝혀져… 행정도시 백지화를 위한 이명박 정권 차원의 여론몰이 공작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급조된 신관변조직을 만들어 여론조작을 일삼더니 이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출신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까지 줄줄이 행정도시 원안사수에서 수정입장으로 돌아서게 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지난주 일요일에는 청와대 박형준 정무수석이 직접 충청권을 방문해서 [세종시 대학 캠퍼스 구축연구] 명분으로 공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충청권 국립대 총장들과 회동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자리에는 행정도시 수정입장을 설파하기 위해 지난주에 .. 2009. 12. 11.
[행정도시무산저지] 당리당략적 배신행위 규탄 성명 충청권 일부 정치권의 당리당략적인 행정도시 수정입장 배신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이후 행정도시 백지화를 위한 급조된 신관변조직을 만들어 여론조작을 일삼는 등 여론몰이에 정치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가운데, 이조차도 여의치 않자 한나라당 출신 지역 단체장과 지방의원들까지 동원 행정도시 수정입장을 설파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원안추진 의견은 69.8%이고 수정 추진 의견은 19.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된것만 봐도 어떠한 조작이나 협박 회유에도 500만 충청도민의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열망은 결코 꺾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압도적인 행정도시 원안추진 여론은 안중에도 없이 관제데모와 자당소속 지방정치인들까지 동원하여 행정도시 백지화 음모를 관철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 2009.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