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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8

"조흥은행 본점이전 계획"과 관련한 예금보험공사의 행정정보공개 예금보험공사에 청구한 조흥은행 본점 이전계획 행정정보 공개에 따른 취재 보도 요청 1. 국민의 알권리와 공정보도를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2. 청주경실련이 11월 5일 예금보험공사에 조흥은행이 제출한 "조흥은행 본점이전 계획"과 관련한 행정정보공개 청구와 관련하여 예금보험공사가 11월 20일자로 별첨과 같이 공개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조흥은행이 2002년 1월에 예금보험공사에 제출한 본점 이전과 관련한 내용이며, 제출 이후 현재까지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에 이러한 사실을 통보하지 않은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팩스로 전송해옴, 담당자 신두식 02-758-0252) 3. 청주경실련이 공개내용을 검토한 후 기본방향에서 "2002년중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가 자체적으로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통한 .. 2002. 11. 21.
정부의 조흥은행 졸속 매각에 대한 청주경실련의 입장 정부는 조흥은행의 졸속매각을 즉각 철회하고 예보는 부실경영책임이 있는 조흥은행의 현 경영진을 즉각 문책 교체하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정부의 조흥은행 매각 추진을 3차 금융기관 구조조정의 시발로 보고 비상체제로 돌입, 3차 금융기관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금융노조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7일부터 간부들이 철야농성에 돌입하였다. 20일에는 "강제합병 반대 및 민족은행 사수"를 위한 총파업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 은 대선을 앞둔 시점에 조흥은행의 매각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정부의 졸속적 조처와 조흥은행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로 인해, 개별은행의 차원을 넘어 산별노조 차원의 파업을 위시한 비상사태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가 현재 추진중인 조흥은행의 정부지분.. 2002. 11. 12.
예금보험공사에 조흥은행 본점이전 관련 행정정보공개 청구 [보도자료] 예금보험공사에 조흥은행 본점 이전계획 행정정보 공개청구와 청주경실련 입장 1. 국민의 알권리와 공정보도를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2. 청주경실련은 11월 4일 예금보험공사와 조흥은행에 조흥은행 본점이전 관련한 자료를 전화로 요구하였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예금보험공사에 조흥은행이 제출한 본점이전과 관련한 계획에 대하여 행정정보공개를 청구하였습니다. 3. 잘 아시다시피 청주경실련은 지난 9월 30일 "조흥은행 본점의 중부권 이전약속은 차질없이 이행되어야 하기에, 조흥은행과 금융감독위원회는 10월말까지 본점의 중부권 이전계획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만약 정부와 조흥은행이 10월말까지 조흥은행 본점이전 계획을 발표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약속을 이행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2002. 11. 4.
조흥은행 본점의 중부권 이전 약속 이행촉구 성명 조흥은행 본점의 중부권 이전 약속은 차질없이 이행되어야 하기에 조흥은행과 금융감독위원회는 10월말까지 본점의 중부권 이전계획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 조흥은행이 양해각서에 명시한 본점이전 시한(2001년 말)을 넘긴 것에 대하여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이 2002년 2월 6일 기자간담회에서 "대전과 청주 양 지역이 연말까지 합의해 이전하도록 했다"고 발언하였는데, 이제 연말까지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나 조흥은행과 금융감독위원회는 아직까지 조흥은행 본점의 중부권 이전 약속에 대하여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조흥은행 본점의 중부권 이전 약속과 관련하여 지난 2월 15일, 2월 27일, 3월 28일 잇따라 성명발표와 기자회견 등을 통하여 조흥은행 본점의 중부권 이전을 촉구한 바 있으며, 만약 .. 2002. 9. 30.
「조흥은행 본점의 지방 이전」약속이행 강력촉구 성명 「조흥은행 본점의 지방(중부권) 이전」약속이행 강력촉구 성명 정부와 조흥은행의 막대한 공적자금 지원에 따른 국민과의 합의사항 불이행을 거듭 규탄하며, 조흥은행 본점의 지방(중부권)이전을 강력히 촉구한다. 조흥은행의 170기 주주총회가 3. 29 오전 조흥은행 본점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나 「조흥은행 본점의 지방(중부권)이전 문제」는 안건으로조차 상정되지 않았다. 반면 조흥은행 본점의 지방(중부권)이전을 2001년 말까지 이행하지 않은 조흥은행의 최고책임자인 위성복 은행장이 조흥은행 이사회 회장으로, 홍석주 기획재무본부장이 은행장으로 각각 선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하여 정부와 조흥은행의 공적자금 지원에 따른 국민과의 합의사항 불이행을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정부와 조흥은행은 '조.. 2002. 3. 28.
조흥은행 본점의 중부권 이전과 관련한 기자회견문 조흥은행 본점의 중부권 이전과 관련한 기자회견문 1. 경과 1998. 11. 조흥은행, 금융감독위원회, 예금보험공사 3자간 양해각서체결 정부가 공적자금 2조7천여억원을 지원하면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조흥은행의 본점을 중부권으로 이전하기로 함. 1999. 12. 조흥은행 경영정상화계획 공시 ※중소기업 대출확대와 지방금융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2001년까지 지방(중부권)으로 이전을 완료하겠습니다. 2001. 12. 조흥은행의 본점이전 미 이행 2002. 1. 31 조흥은행과 예금보험공사간 양자간 양해각서 체결로 변경 2002. 2. 7 한국경제신문에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조흥은행과 정부가 공적자금 투입 때 맺은 양해각서(MOU)를 수정 했는데 본점 이전 .. 2002.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