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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11

충북지역 잇따른 공직비리에 대한 입장 감사원과 충북도는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충북지역 공직비리에 대하여 철저히 감사하여 강력히 처벌하라! - 이시종 충북지사와 영동군수를 비롯한 해당 지자체장은 공직비리를 제대로 예방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 충북도민에게 사과하고 철저한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 - 1. 우리 연합은 최근 영동군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공금횡령 사건을 비롯한 공직비리가 충북지역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최근 수년 동안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분노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 2. 특히, 민선4기 동안 지자체장들이 공직비리와 선거법위반 등으로 잇따라 낙마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은 물론 크고 작은 공직비리가 끊임없이 발생하였음에도 이러한 공직비리가 철저히 근절되지 않고 민선5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에 주목하면서 충북지.. 2011. 2. 17.
충북도 보건복지국장 내정에 대한 입장 공무원 승진 잔치로 끝나는 충북도 보건복지국장 내정, 개탄스럽다! - 개방형 취지 무력화 하는 이시종 지사의 인사원칙은 무엇인가 - 지역사회 갈등만 부추기고, 도민과 시민사회, 복지계를 우롱하는가 충북도가 장고 끝에 보건복지국장 내정자를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가 있기까지 충북도는 외부인사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의 면접 및 적격자 선발,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시종 지사가 27일자로 내정자를 최종 발표하였다. 그러나 ‘복지충북’을 내세운 이시종 지사가 복지정책의 수장을 마침내 결정하였다지만, 장고 끝에 악수라고 그 결과는 이시종 지사와 향후 충북 복지에 대한 회의와 우려만을 심각히 자아낸다. 무엇보다도 이번 인사는 공모과정상에서부터 불거진 내부공무원 기용설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어서 놀라움과 실망을 .. 2010. 9. 29.
충북도의 도민 프로축구단 창단추진에 대한 입장 충북도의 프로축구단 창단추진, 공론화를 통한 충북도민의 공감대형성이 우선이다. 충북도는 오늘 민선 5기 이시종 지사의 공약사업인 도민 프로축구단 창단의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12년 창단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의 기본 계획을 살펴보면 시민 공모주 모집을 통한 도민 구단의 형태로 청주, 충주, 제천의 종합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K-리그 시설규정에 맞추어 2011년부터 경기장 시설 보수에 들어가 2012년 프로구단 창단과 함께 홈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라고 한다. 프로구단 창단의 추진을 위해 2011년에 창단발기인을 구성하고 사무국을 운영해 2012년까지 도민주 공모, 후원선정 등의 작업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도 들어있다. 도민 프로축구단이 .. 2010. 7. 21.
충북도지사 후보 3대핵심공약 평가결과 충북도지사 후보의 3대 핵심공약 평가결과 완결성에서 이시종/김백규 후보가 정우택 후보보다 앞서 정우택 후보 - 중앙정부 의존도가 높으며 개발과 성장위주 공약이 많음. 복지 및 교육 취약 이시종 후보 - 가치적인 측면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및 열린 행정 지향 김백규 후보 - 복지 및 보육에 관심. 시행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 1. 3대 핵심공약 평가결과 2. 3대 핵심공약 총평 - 세 후보의 3대 핵심공약을 평가하여 종합한 결과(5점 척도), 공약 평가지표를 종합한 공약의 완결성에서는 이시종(3.28)-김백규(3.28)-정우택(2.56)의 순서로 높게 평가. - 공약의 이행계획의 로드맵 구성, 공약이행 평가의 가능여부, 공약의 크기와 범위 등 ‘공약 구체성’ 부분에서는 김백규(3.33)-이시종(3.17.. 2010. 5. 31.
행정도시 지속추진 범국민대회 모습 행정도시 지속추진 범국민대회 ◆ 일 시 : 2005년 10월 20일(목) 오후 2시 ◆ 장 소 : 서울 종묘공원 ▼ 종묘공원에 있던 일부 어르신들이 행사 진행을 방해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개회사(한창숙 신행정수도사수범충남도민연대 상임대표) ▼대회사(박연석 신행정수도지속추진범충북도민연대 대표간사) ▼충청권 국회의원... ▼연설(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상무) ▼연설(이민원 광주대 교수) ▼연설(조진형 금오공대 교수) ▼삭발식 ▼결의문 낭독 ▼가두행진(종묘공원 ~ 종로1가) 후 해산 2005.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