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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34

신행정수도 살리기 2월 임시국회를 기대한다 ※ 이순신장군 동전모으기 운동 경과보고 및 사업계획,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범충북도민연대 향후 사업계획은 첨부파일을 이용해 주세요. 신행정수도 살리기 2월 임시국회를 기대한다. 정부와 정치권은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대책을 조속히 확정하라 ! 2월 1일 2005년 첫 임시국회가 개원하였다. 이번 임시국회에 거는 국민의 기대는 매우 큰 상태이다. 민생 개혁법안의 조속한 통과는 물론 우리나라 미래의 명운이 달린 신행정수도 건설 추진대책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을 지켜보는 충북도민의 마음은 답답하기 그지없다.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2월말까지 여야합의로 확정하겠다던 약속이 파기될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정부 여당의 후속대안 당론 발표를 이유로 국회특위는 공전되며, 차기 회의일정조차 잡지 못하.. 2005. 2. 3.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신행정수도 당론결정에 대한 입장 [신행정수도지속추진범충북도민연대]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당론결정에 대한 입장 정치권이 연이어 신행정수도 대안을 발표하고 있다. 민의를 대변해야 하는 정치권에서 민의를 대변하기는커녕 민의를 왜곡시키고 본말을 전도하는 행태를 서슴치 않고 있음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다기능복합도시가 도대체 무엇인가? 과거 정부에서 흔히 내걸었던 실현하지 못한 균형발전시책을 조합한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대학, 기업, 연구시설에 구색 맞추기 식으로 몇몇 중앙부처를 가미한다고 우리 국토의 고질병이 해소된다고 보는가? 그리고 착공시기를 2008년 총선이후로 미룬다는 발상은 무엇인가. 이미 노골적으로 수도권 기득권층을 대변해 온 한나라당이 무엇이 아쉬워 총선에 부담을 느끼는지 알 수 없다. 국민의 표심이 두렵다.. 2005. 1. 24.
신행정수도 후속대안과 충북의 대응전략 이대로 좋은가! ※ 첨부파일을 이용해 주세요... 신행정수도 충북도민대토론회 ------------------------------------------------------- 신행정수도 후속대안과 충북의 대응전략 이대로 좋은가 ! ------------------------------------------------------- ------------------------------------------------------- □ 일 시 : 2005년 1월 24일(월) 13:30~15:00 □ 장 소 :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의실 □ 주 관 : 지방분권국민운동충북본부·충북지역개발회 □ 주 최 : 신행정수도지속추진범충북도민연대 -----------------------------------------------------.. 2005. 1. 24.
신행정수도범충청권협의회의 참석자 공동결의문 신행정수도범충청권협의회의 참석자 공동결의문 지난 10월 21일 “신행정수도건설을위한특별조치법”의 위헌결정으로 우리 충청지역민들이 겪은 정신적 충격과 비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500만 충청지역민은 이에 좌절하지 않고 신행정수도 건설이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는 유일한 대안임을 인식하여, 신행정수도 백지화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위헌결정 이후 연기군 남면에서 시작된 신행정수도 지속추진을 촉구하는 충청지역민들의 크고 작은 집회는 270여차례 연인원 20만명이 참가하여, 신행정수도 지속추진에 대한 충청지역민들의 의지를 보여준 것은 물론,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형성하기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지역민의 노고와 헌신에 깊.. 2005. 1. 10.
정치권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에 관한 지방분권충청권협의회 입장 ■ 정치권 신행정수도 후속대책 발표에 즈음한 기자회견 신행정수도 지속추진의 대책을 마련하라! 어제 한나라당 수도이전문제대책위원회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발표함으로써 주요 정당들의 국가균형발전과 신행정수도 위헌 결정에 따른 후속 대책이 발표된 것에 즈음하여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정부 여당측 대안에 대하여 정부는 국회특위 보고를 통해 행정특별시, 행정중심도시, 교육과학도시의 3개 대안을 밝힌바 있다. 우리는 국회의 논의를 거쳐야 하는 후속대책의 성격상 논의의 폭을 넓혀야하는 정부 측의 고충을 이해하나 3안 교육과학도시는 정부 스스로가 정한 5원칙 중 수도권과밀 해소 및 국가균형발전 선도 구심력이 없으며 자족성을 갖출 수 없다는 점에서 끼워넣기식 대안이라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행정특별시와 행.. 2004. 12. 30.
한나라당은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대책을 마련하라! 한나라당은 실효성 없는 다기능․복합도시안 철회하고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대책을 마련하라! 1. 어제 한나라당 수도이전문제대책위원회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후속대책은 신행정수도 지속추진의지는 물론이고 균형발전의지조차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우리는 한나라당의 발표내용을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며 다음의 입장을 밝힌다. 2. 한나라당은 교육과학연구도시를 기본 성격으로 하고 중앙부처의 이전은 국회특위의 논의를 거쳐 결정한다는 연기․공주 복합다기능 도시건설안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시안은 모든 도시가 복합적 다기능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이 대안은 과천과 같은 신도시 하나를 연기공주에 건설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의지가 .. 2004.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