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량․사천동, 내덕 1,2동 주민 홈플러스 불매운동 선언 기자회견
내일 오전 11시, 홈플러스SSM 성화점 앞 기자회견 - 오늘 율량․사천동, 내덕 1,2동 주민 홈플러스 불매운동 선언 - 내일은 성화․개신․죽림동 주민들이 홈플러스 불매운동 참여 기자회견 1. 오늘 오후 2시, 홈플러스 동청주점 앞에서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율량 ․ 사천동, 내덕 1, 2동 주민들이 모여 홈플러스 불매운동 참여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오늘 기자회견은 내덕 1동 백윤자 주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내덕동 자연시장 김용기 회장의 인사말과 청주시의회 박종규, 황영호 의원의 지지발언에 이어, 율량동 박연호 주부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 이로써 홈플러스 불매운동 참여 선언은 10차까지 이어졌으며, 청주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09. 9. 8.
가경동 주민, 홈플러스 불매운동 참여 선언
1. 오늘 오전 11시, 50여 명의 가경동 주민들이 홈플러스 청주점 앞에 모여 홈플러스 불매운동 참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이경희 주민자치위원의 사회로 진행됐고, 심경숙 통장협의회장의 인사말과 권광택 충북도의원, 오병조 가경동 상가번영회장의 지지 발언에 이어, 이원숙 주부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 이로써 홈플러스 불매운동 주민참여 선언은 아파트별 선언(가경 푸르지오 아파트, 가경 주공 3단지)을 넘어 금천동, 분평동, 복대2동, 용담명암산성동, 가경동 등 동별로 확산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다른 동으로 참여선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3. 참고로, ‘홈플러스 불매운동과 중소상인 살리기운동’을 전개해 온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은 쉴새없이 달려온 그간의 싸움을 돌아보며 재래..
2009.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