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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14

홈플러스 불매운동 여성/주부 참여선언 여성의 힘으로 지역상권 지킨다!! 삼성테스코(주)는 SSM의 확장 및 홈플러스 24시간 영업을 즉각 철회하라! ‘96년 유통시장 개방이후 대형마트의 점포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중소 상인들의 생존권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우리 지역에서도 삼성테스코(주)가 운영하는 홈플러스 청주점이 24시간 밤샘영업과 SSM형태의 매장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계속하여 확장해 나가고 있어 재래시장과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이 크게 위협 당하고 있다. 이에 민생경제를 걱정하는 충북지역 각계각층이 홈플러스SSM의 확장진출을 반대하며 홈플러스의 24시간 영업철회를 요청하고 있으나 무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충북여성은 지역사회의 의견을 무시하고 지역 상권을 파괴하며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고 있는 삼성테스코(주)의 이기주의적.. 2009. 7. 13.
홈플러스 불매운동 총력실천 선언 기자회견 홈플러스는 ‘큰 바위 얼굴’인가 ‘큰 가면 얼굴’인가? 24시간 영업, SSM 전략 즉각 철회하라!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어제(6일) “홈플러스의 10년은 우리만의 성공이 아닌 홈플러스를 사랑해 준 모든 분들의 공로”라며 “앞으로 함께 성장하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큰 바위 얼굴 같은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올해 안에 ‘사회기여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속마음은 무엇인가? “10년 만에 업계 12위에서 2위로 도약”한 속도로, 2012년에 17조5천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1위 자리에 오르겠다는 것이다. 올해에만 전국에 SSM 100개를 만들겠다는 목표대로, 공격적인 경영으로 동네 상권을 초토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 청주점이 24시간 영업을 시작.. 2009.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