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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8

민선5기 충북지역 단체장 공약이행 중간평가 발표 기자회견 결과 도내 단체장 공약 이행률 평균 75% 수준 이행률보다 공약명과 예산이 변경된 공약에 주목해야 단체장의 인기영합 위주 공약에 대한 주민 감시 필요 충북경실련, 2년후 민선5기 최종평가도 진행할 것 충북경실련은 오늘 민선5기 충북지역 단체장의 공약이행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민선5기 임기 2년의 사실상 ‘중간평가’라 할 수 있는 이번 평가발표 기자회견에는 황신모 충북경실련 상임공동대표(청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양희석 공약평가단장(한국교통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김종구(청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주환(강동대학교 사회복지비서행정과 교수), 김홍구(주성대학교 창업경영과 교수) ․ 배응환(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교수), 이현식(강릉원주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평가위원이 함께 했다. 평가위원들은 민선5기.. 2012. 7. 3.
충북경실련 민선5기 단체장 중간평가 계획 충북경실련 민선5기 공약평가단 현장실사 시작 오는 6월말 중간평가 결과 발표 예정 경실련 홈페이지에 충북 광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현황 공개 이메일과 전화로 단체장 공약에 대한 ‘시민 의견’ 접수중 충북경실련은 민선2기, 민선4기에 이어, 민선5기에도 충북 지역 단체장에 대한 공약이행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대상은 지난해 10월말 보궐선거로 당선된 충주시장을 제외한, 도내 12개 광역 ․ 기초단체장의 모든 공약이다. 충북경실련은 민선5기 취임 이후, 세 차례 정보공개를 통해 각 지자체로부터 공약실천계획서와 공약이행현황 자료를 넘겨받았다. 이번 평가는 취임 직후인 2010년 7월부터 2011년 12월까지의 공약이행 현황 자료와 현장실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지역경제 ․ 농축관광 ․ 지역개발 .. 2012. 5. 4.
충청북도 민선5기 사회복지예산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복지계의 제안 사람에게 우선 투자하는 사람 중심의 충북 도정, 충북의 경쟁력입니다! 충청북도 민선5기 사회복지예산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복지계의 제안 ❏ 제안의 배경 ❍ 보편적 복지 및 서민복지의 증진을 내세운 민선 5기가 출범한 지 이미 1년 반이 지나고 있으나 충북 도민들의 복지증진에 대한 기대감에 비하면 무상급식의 전면적 실시 외에는 이렇다 할 적극적인 정책이 나오지 않고 있음. ❍ 도민들이 처한 생활상의 어려움이나 잠재된 복지욕구를 감안할 때, 그리고 최근 10. 26 서울시장의 보궐선거에서도 드러난 민심을 생각할 때 복지의 획기적 증대는 당연하고도 필요한 정책방향임. ❍ 복지정책의 증대 의지는 무엇보다도 예산의 수립과정에서 드러나는 바, 충북의 민선 5기 들어 처음 작성한 2011년 예산은 정책의지를 드러낼 충.. 2011. 11. 8.
[충북연대회의] 2010 충북시민사회 포럼 2010 충북시민사회 포럼 민선5기, 소통하는 충북도정 실현의 과제와 방향 1. 취지 및 목적 - 민선5기 출범으로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와 변화의 방향에 대한 혼란이 상존하고 있음 - 시민사회를 포함, 다양한 영역의 풀뿌리 활동가와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는 시민들이 열린 공간에서 지역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한 활발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공동의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함 2. 대회 주제 : 민선5기 출범과 지역발전 패러다임의 전환 3. 주최 :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 후원 : 충북지역개발회 4.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0. 11. 26(금) 13시~17시 30분 - 장소 : 청주YWCA 3층 강당 및 회의실 6. 세부 프로그램 ◈ 제1부 개회식 및 기조강연(13:00~14:30) .. 2010. 11. 25.
충북도의 홈플러스SSM 사업조정 종결 처리에 대한 입장 충북도, 홈플러스SSM 사업조정 종결처리 가맹점으로 전환하지 않았음에도 사전에 배제한 꼴 서민과 함께하겠다는 민선5기 도정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결정 절차상 하자 드러날 시, 경제부서 핵심라인 모두 교체하는 등 강도 높은 문책 있어야 충청북도는 어제(27일), 사전조정협의회를 열어 충북청주슈퍼마켓협동조합이 사업조정을 신청한 청주지역 홈플러스SSM 3곳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삼성테스코(주)가 세 곳 가운데 개신2호점과 용암점은 가맹점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복대점은 입점하지 않기로 충청북도에 통보해 사업조정 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에서였다고 한다. 우리는 사업조정 권한을 갖고 있는 충청북도가 SSM 문제의 뇌관이라 할 수 있는 이 사안에 대해 이렇게 신속하게 종결 처리한 데 대해 심한 분노를 느낀다... 2010. 7. 28.
민선5기, SSM확산저지와 중소상인 보호대책 촉구 성명 민선5기 충북도와 청주시는 SSM 확산저지와 중소상인 보호 대책에 적극 나서야 한다. 사업일시정지중인 홈플러스SSM 개점 적극 막아야 삼성테스코, 관련법안 국회계류 틈타 직영SSM을 가맹점으로 바꿔 입점 추진중 서울 송파지역 상인들 홈플러스SSM 반대 농성중.. 곳곳에서 충돌 예상 충북청주슈퍼마켓협동조합이 청주지역 홈플러스SSM 3곳에 대하여 사업조정을 신청(2009.7.21)한 지 만 1년이 지났다. 그동안 인근 상인들은 하루도 발 뻗고 잠을 잔 적이 없었다고 토로한다. 지난해 8월, 정부는 사업조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넘겼다. 당시 언론은 지역사회 사정을 잘 아는 지자체가 사업조정 권한을 행사하면 사실상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입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런 기대에도 불구하고 충북도는 그.. 2010.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