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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운동7

한나라당의 충주보선 후보 윤진식 공천에 대한 규탄성명 한나라당의 세종시수정추진에 앞장선 윤진식 공천을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 공천을 철회하지 않고 출마를 강행한다면 충주시민들과 함께 낙선운동 전개 - 1. 한나라당이 어제 7·28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충북 충주에 윤진식 전 대통령 정책실장을 공천키로 확정했다. 2. 한나라당이 세종시 수정추진에 앞장섰던 윤진식을 공천한 것은 6.2지방선거에서 세종시원안추진을 바라는 충주시민을 비롯한 충북도민들이 보여준 민심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으로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공천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윤진식은 더 이상 고향을 팔고 고향발전에 역행하면서 입신양명하려 하지 말고 즉각 출마를 포기하고 충북도민에게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3. 현재 세종시수정안은 정치권이 여야합의로 다음주.. 2010. 6. 18.
[전국중소상인유권자연합] 한나라당 낙선운동 전국투어-충청도 전국중소상인유권자연합, 한나라당 낙선운동 전국투어③ 충청도 오늘, 육거리시장에서 야권후보 중소상인살리기 약속 기자회견 1. 지난 4월, 한나라당과 정부 여당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가 통과시킨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을 무산시킨 바 있습니다. 이에 중소상인들과 상인단체들은 ‘중소상인유권자연합’을 결성하고, 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심판하자는 전국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 한나라당 낙선운동 전국투어 세 번째인 오늘은 서울, 인천에 이어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SSM 규제법안 무산 한나라당 규탄 및 중소상인살리기 약속 야권후보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신규철 사업조정신청전국연석회의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인태연 전국중소상인유권자연합 공동운.. 2010. 5. 27.
세종시 수정추진 찬성 지지 낙선대상 후보자 명단 발표 낙선대상자 발표명단 남상우 한나라당 청주시장 후보 김호복 한나라당 충주시장 후보 김동성 한나라당 단양군수 후보 임각수 무 소 속 괴산군수 후보 정광섭 한나라당 진천군수 후보 낙선대상자 선정사유 1. 남상우 한나라당 청주시장 후보 - 세종시 수정추진에 적극 찬성 입장표명 2009. 12. 02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서는 대통령 뜻과 같다", "대통령의 고뇌에 찬 (세종시) 수정 결정을 무게 있게 받아들였다", "청주시장으로서 소신을 갖고 한 말"이라고 강조 "세종시는 충남에 있는 것이다. 청주와 충북의 논리가 충남의 논리와 같으냐. 왜 우리가 충남의 논리대로, 시민단체가 끌고 가는대로 끌려가야 하느냐"며 "청주시와 세종시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청주시민이 많지 않다", "대통.. 2010. 5. 26.
매니페스토(Manifesto) 관련 자료 5.31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기존의 낙천/낙선운동이나 공명선거운동과 다른 형태의 운동인 "매니페스토"가 부각되고 있어, 그와 관련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자료 출처 : [지방의제21전국협의회] 홈페이지 "주요활동" 게시판 http://www.la21.or.kr/ 2006. 2. 20.
낙선운동을 결산하며 충북도민에게 드리는 글 [충북총선시민연대] 낙선운동을 결산하며 충북도민에게 드리는 글 부패정치,탄핵세력에 대한 유권자의 승리를 정치개혁으로 승화 시킵시다 낡은 정치 청산에 대한 국민적인 열망이 차떼기 부패정치, 반유권자적인 탄핵정치 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 뜻에 반하는 정치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음을 우리 유권자들은 표로서 심판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선거의 승자는 열린우리당도, 한나라당도, 아닌 바로 유권자의 승리인 것입니다. 정치개혁과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의 승리인 것입니다. 저희 충북총선시민연대는 지난 2월 9일 낙천 낙선운동으로 부패정치, 반개혁정치, 반유권자적인 정치인을 유권자의 힘으로 심판하기 위해 도내 34개 단체가 함께 모여 출범하였습니다. 충북총선시민연대는 2월 10일 2명의 낙천대.. 2004. 4. 19.
낙선대상자 명단 발표에 대한 충북총선시민연대의 입장 충북총선시민연대는 2004총선시민연대가 선정하여 발표한 200명의 낙선대상 명단 발표에 대해 적극 지지하며, 충북지역 낙선대상자의 낙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천명하며 다음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반 유권자적인 낡고 부패한 정치청산을 위한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7대 총선이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삼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되새기게 됩니다. 지금 우리의 머리와 가슴속엔 지난 4년의 정치현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국민은 정치인의 위선과 불법으 ㄹ정당화 시켜주는 장식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국민은 이들의 권력놀음을 심판할 주건자임을 재확인해야 합니다. 낡고 부패한 정치인, 민의를 배반한 정치를 기억하고.. 2004.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