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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14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관련 최근 진행상황과 입장 보도 요청 과학벨트 사수 충북 민・관・정 공대위 3월초 공식 출범함. 정치권에 즉각 정쟁 중단과 공조 협력을 강력히 촉구함. 한나라당 충북도당에 공대위 참여 재차 요청함. 1. 지난 2011년 2월 14일(월) 오전 10시 30분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개최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충청권 사수를 위한 충북지역 민・관・정・의회 연석회의」의 결의에 따라, 구성을 위한 준비회의를 2월 18일(금) 오후3시 충북도청 미래산업과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오늘 2월 22일(화) 오전 7시 30분 청주시내 모식당에서 대표자회의를 열고 붙임과 같이 공대위 조직구성안을 확정해 3월초에 출범키로 결의하였습니다. 2. 아울러 최근 한나라당 충북도당과 민주당 충북도당을 비롯한 정치권이 공조협력은 고사하고 정쟁.. 2011. 2. 22.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관련 충청권 시민단체 회의결과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관련 충청권 시민단체 회의결과 1. 충청권 시민단체는 9일 오후 2시30분 충남 연기 주민생계조합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대통령의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백지화 언급’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였다. 2. 논의에서는 특히 세종시에 이은 제2의 충청권 대선공약 불이행은 국민을 기만한 중대한 사안으로 시민사회가 적극 참여할 것을 합의하였다. 시민단체는 과학벨트와 관련 핵심 사안은 대통령의 대선공약 불이행으로 향후 투쟁의 핵심은 공약이행 촉구가 될 것이며 약속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정권퇴진투쟁에 돌입하기로 하였다. 3. 구체적인 실천조직으로 2월내에 대전ㆍ충남ㆍ충북 지역별로 조직을 결성하여 충청권 공동조직으로 ‘(가칭) 과학벨트 대선공약 이행 충청권비상대책위’를 조직하고 주요 실무를 대.. 2011. 2. 9.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관련 긴급 대표자회의 결과 보도 요청 1. 충북비대위는 오늘 오후2시 충북경실련에서 긴급 대표자회의를 열고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과 약속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대선공약을 백지화하려고 하는 것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습니다. 2. 충북비대위의 기본입장은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조성사업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정부 스스로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이 최적지임을 국민들에게 밝힌 만큼 차질 없이 공약을 이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며, 대응기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에게 국민과 약속한 공약을 이행할 것을 요구하고 관철시켜 나가는 것은 우리에 주어진 권리이자 책무이며 최선의 대응방안임. ○ 충청권은 정파와 지역을 초월해 의지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나가야하며, 타 지역과 유치경쟁을 하거나 지역갈.. 2011. 2. 8.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관련 대응계획 취재 보도 요청 충북비대위 대표자회의, 2월 8일(화)오후2시 충북경실련 충청권비대위 운영위원회, 2월 9일(수)오후2시30분 충남연기 주민생계조합 충북차원의 민・관・정 공동대책회의 금주중 개최예정 1. 세종시 정상추진과 균형발전을 위한 충북비상대책위원회(이하 ‘충북비대위’)는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충청권 조성을 백지화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며,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충청권 조성을 위해 충북도민의 의지와 역량을 총결집해 나가고자 다음과 같이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2. 먼저, 157만 충북도민의 의지와 역량을 총결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일 8일(화) 오후2시 충북경실련 회의실에서 긴급 대표자회의를 개최합니다. 또한 충북차원의 민・관・정 공동대.. 2011. 2. 7.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방송좌담회 과학벨트 발언에 대한 규탄 성명 이명박 거짓말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과의 약속대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를 충청권에 구축할 것을 즉각 천명하여 지역갈등과 국론분열을 수습하라! - 과학벨트 충청권 사수를 위해 정파와 지역을 초월해 총궐기하라! - 1. 지난해말 「국제과학비지니스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한나라당의 날치기로 통과했지만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입지를 명시하지 않아 입지를 둘러싼 논란과 지역 간의 유치경쟁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면서 심각한 국론분열로 이어지고 있다. 2. 이러한 상황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신년방송좌담회에서 “과학벨트는 국가백년대계가 걸린 과학적인 문제로 과학벨트 입지와 내용은 4월 5일 이후 과학벨트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심도 있는 논의를 벌여 결정될 것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말할 필요가 없.. 2011. 2. 1.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충청권입지 공약파기에 대한 규탄 성명 이명박 대통령은 약속대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충청권입지 약속을 이행하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의 대 충청권 공약 사항이었던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충청권 입지가 결국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임기철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은 어제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기자실을 찾아 "대통령 공약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며 대통령의 ‘충청권 입지' 공약이 결국 파기되었음을 선언하였다. 임비서관의 이런 발언이 사실이라면,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007년 대선국면에서 충청권에 과학비지니스벨트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철회하는 것으로 지난 세종시 수정논란에 이어 충청권의 핵심공약 중에 하나인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사업마저도 충청권입지 약속을 백지화하겠다는 것으로 향후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충청권 국제과.. 2011.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