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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리기11

12/23 오후 2시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본회의 상정에 따른 집단방청 등 12/23 오후 2시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본회의 상정에 따른 집단방청 등 충북범도민대책위원회 회의결과 취재·보도 요청 1. 신행정수도건설 등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2. 오늘 하루동안 신행정수도건설·국가균형발전특별법안의 본회의 상정일정이 수차례 번복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으나, 국회 의사국에서 12/23 오후 2시에 개회되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될 전망입니다. (최종 확인은 국회 의사국 02-788-2901∼3, 또는 국회 홈페이지 의사 일정중 본회의 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람) 3.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 충북범도민대책위원회」는 내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 신행정수도건설·국가균형발전 특별법안이 동시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되어, 오늘 12월 22일 오전 12.. 2003. 12. 23.
3대 특별법 연내제정 촉구 1천만 지방민 선언 1차 집계결과 발표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연내제정 촉구 1천만 지방민 선언 1차 집계결과 발표 및 5일째 거리서명 취재·보도요청 1. 신행정수도건설 등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2. 지방분권국민운동은 오늘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연내제정촉구 1천만 지방민선언 1차 집계결과」를 발표하고 정치권 및 국회에 3대 특별법 연내 제정을 강력하게 촉구하였습니다. 1차 집계결과, 12월 18일 현재 전국에서 501,904명, 충북지역에서 46,864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충북지역의 경우 거리서명을 계속해서 전개하고 있고 회원단체에서 참가자 명단을 계속해서 보내오고 있어 곧 5만명을 넘어설 것입니다. 3. 지방분권국민운동 충북본부는 12/15부터 거리서명 및 온라인서명을 동시에 .. 2003. 12. 19.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상임위 통과에 대한 입장 및 향후 계획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상임위 통과에 대한 입장 및 향후 계획 1. 신행정수도건설 등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이하 3대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2. 신행정수도건설충북범도민협의회와 지방분권국민운동은 오늘 오후 2시 국회 앞 잠사회관 401호에서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제정 국회대책본부」를 설치·개소하고 전국 비상운영협의회를 열어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3대 특별법 상임위통과에 대한 입장과 향후 대응계획을 밝혔습니다.(사무실은 신행정수도건설충북범도민협의회와 지방분권국민운동이 공동으로 사용) 3. 이 자리에는 지방분권국민운동 대표자회의 김형기 의장(대구경북), 김중석 공동대표(강원), 안성호 공동대표(대전), 이재은 정책위원장(전국), 박재율 공동집행위원장(부산), .. 2003. 12. 9.
지방 살리기 3대 특별법 국회 상임위 통과에 즈음하여 지방분권특별법·국가균형발전특별법·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상임위통과 위대한 '지방의 승리'가 눈앞에 있습니다 이제 본회의 통과만 남았습니다 성 명 서 지방 살리기를 위한 3대 특별법이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국회 상임위를 모두 통과했다. 국회 본회의 통과라는 최종 관문을 남겨놓고 있지만 2,400만 지방주민의 절규에 귀 기울여 지방분권특별법,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통과시켜준 행정자치위원회, 산업자원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정치권의 '지방 살리기'결정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아울러 본회의에서도 반드시 3대 특별법을 통과시켜 지방을 살리고, 수도권도 살리는 지방분권-분산-분업의 시대를 활짝 열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더불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지역혁신을 견.. 2003. 12. 9.
한나라당의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관련한 입장 [지방분권국민운동] 한나라당의 지방 살리기 3대 특별법 관련 입장 표명에 대한 긴급기자회견 일시: 2003년 11월 25일(화) 오전 9시 장소: 여의도관광호텔 Tel: (02)782-0121 참석: 지방분권국민운동 공동대표단, 공동집행위원장 프로그램: -참석자 소개 -성명서 발표 -기자 질의 및 응답 한나라당은 경기도당인가?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좌절되면 한나라당에 대한 전면투쟁에 나설 것이다. 성 명 서 한나라당은 도대체 누구의 당인가? 국가전체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가? 아니면 특정지역의 이익만 추구하는 지역정당인가? 3천만 지방국민의 염원이자 시대적 명제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끝내 정파적 이해에 집착해 무산시키려 하는가? 우리는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이 국회심의과정에서 당리당략적 차원에서 .. 2003.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