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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안추진7

세종시원안추진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의 대응 취재 보도 요청 전국의 시민단체, 세종시원안추진을 위해 전국차원의 역량결집과 시민행동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 2010년 6월 9일(수)오전 11시 대전지방검찰청 앞 1. 전국 5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는 오늘 오후2시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세종시원안추진을 위해 세종시수정안폐기를 위한 전국차원의 역량결집과 시민행동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하고 다음과 같은 일정에 합의하였다. 는 6.2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권이 그동안 세종시수정과 4대강사업 등을 일방적이고 폭력적으로 추진한 것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었다고 평가하고, 향후 6.2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을 조기에 관철시키기 위해 이명박 정권에 세종시수정안폐기와 내각총사퇴 등을 요구하면서 6.2지방선거 당선자 및 제 정당 등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세력을 규합.. 2010. 6. 8.
대구경북 각계인사 세종시 원안추진 요구 기자회견 세종시와 대구경북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모임 대구경북 각계인사 200여명 세종시 원안 추진 요구 입장발표 2010년 4월 21일(수) 오전10시, 대구EXCO 504호 1. 세종시와 대구경북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모임(준)은 오늘 오전10시 대구엑스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경북지역 각계인사 200여명 명의로 세종시 원안추진을 요구하는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들은 현 정부와 여당의 ‘수도권집중파’ 국회의원들이 중앙부처 지방이전을 무산시키기 위해 세종시 수정을 위한 법 개정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이 국민적 합의와 균형발전의 대원칙을 지켜주기를 인내심을 갖고 기대해 왔으나 이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음을 확인한 이상, 이제 대구경북 사람들이 앞장서서 커져만 가는 수도권과의 격차, 지역 갈등과 분.. 2010. 4. 21.
세종시 수정법안 국무회의 의결 규탄대회 결의문 등 취재 보도 요청 이명박 정권의 세종시 수정법안 국무회의 의결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로써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며, 세종시 원안추진과 이명박 정권의 심판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엄숙히 결의 한다 이명박 정부는 어제 국무회의를 열어 행정도시를 백지화하고 교육과학중심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종시 수정안 법률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이명박 정권의 행정도시백지화를 위한 대국민사기극은 본선 무대에 오른 것이며, 막장무대는 곧 국회에서 펼쳐질 것이나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을 겨냥해 세종시 문제를 최대한 정치적․정략적으로 활용하려고 할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이명박 정권은 지난 대선에서 행정도시 원안 및 정상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어 탄생하였고 출범이후에도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국민에게 수없이 약속하였다. 그러나 이명박 한나라.. 2010. 3. 17.
세종시 원안추진촉구서명운동 발대식 선언문 세종시 원안추진을 촉구하는 155만 충북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하며 이명박 정권의 속성이 점점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말로는 서민의 세부담을 줄인다며 감세정책을 편 결과 상위 20% 고소득자의 세금은 대폭 줄어든 반면 하위 80% 국민의 세금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이명박 정부의 정책 의도를 파악하는 일은 간단하다. 이명박 정권의 주장과 반대로 해석하면 되는 것이다. 이 정권은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행정도시를 백지화 하면서도 겉으로는 마치 지역을 위한 정책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 그러나 정권 출범 이후 수없는 거짓말을 지켜봐야 했던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세종시 원안 건설을 요구하는 국민 여론이 높아지고 있고, 한나라당 내에서도 수정반대 의견이 커지고 있다. .. 2010. 3. 13.
세종시 원안추진 촉구 서명운동 발대식 취재 보도 요청 세종시 원안추진 촉구 서명운동 발대식 2010년 3월 13일(토) 오후2시 청주 성안길 제일은행 앞 1. 행정도시 혁신도시 무산저지 충북비상대책위원회는 이명박 정부가 어제 차관회의를 열고 세종시 수정법안을 통과시키고 14일 당․정․청 회동을 하기로 하는 등 행정도시백지화를 강행함에 따라 행정도시백지화를 저지하기 위해 155만 충북도민의 역량을 모아 총력투쟁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2. 이를 위해 먼저, 매주 토요일 “세종시 원안추진 촉구 서명운동”을 거리에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16일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세종시 수정법안을 의결하고 국회제출을 강행할 경우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실력투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3. 세종시 원안추진 촉구 서명운동 발대식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 2010. 3. 12.
MB충북방문발언과 세종시수정안발표 1개월 경과에 즈음한 입장발표 기자회견문 행정도시가 백지화되면 최대 피해지역은 충북이다!!! 이명박 정권은 잘못된 신념을 접고 민심대로 세종시 원안을 추진하라!!! - 국민들은 MB정권의 새빨간 거짓말을 더 이상 믿지 않는다 - 이명박 대통령이 엊그제 충북도청을 방문해 “세종시(수정안)가 들어서 과학비지니스 벨트가 형성되면 충북이 가장 큰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고 충북도민과 국민을 속이는 발언을 한 것이 전국언론에 여과 없이 판박이로 보도되고, 오늘로 이명박 정권이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한지 꼭 1개월이 경과하여 우리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1.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가 들어서면 충북이 최대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는 발언은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말이다. 행정도시가 원안대로 건설되면 충북은 최대 수혜지역이 될 것이지만, 반대로 행정도시가 .. 2010.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