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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193

<연대회의>청주시 도시계획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 유튜브 재생목록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8ziDw8KUOyCMJmd7GYAFSRcX2kh_mhgU 190510_토론회_청주시도시계획_이대로괜찮은가_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 YouTube www.youtube.com 2019. 5. 11.
2019.05.09 기자회견 FULL 영상 "청주테크노폴리스 확장사업 전면재검토하라" https://youtu.be/0dr88pDMKto 2019. 5. 10.
2019.04.11 부동산 개혁 강연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본 영상은 2019년 4월 11일 충북·청주경실련에서 진행한 강연을 녹음하여 편집한 영상입니다. 영상의 초반엔 음성만 나오니 참고 바랍니다.※ "문제는 아직도 부동산이야."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늘 가난한 우리나라. 부동산이 문제로 불거진지 몇십년이 흘렀지만 시스템이 달라지기는 커녕 더욱 공고해지고 있고,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을 잡겠다고 선언했지만 아무 것도 손대지 않고 있다. 문제는 아직도 부동산이야. 지난 20년 부동산 제도의 문제와 개선점을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말한다. https://youtu.be/3V2IW6QXAHo 2019. 4. 25.
인도 오로빌 공동체의 삶과 교육 이야기 인도 오로빌 공동체의 삶과 교육 이야기 갑작스레 경실련에서 웬 오로빌 공동체 얘기인지 의아한 회원도 계셨을 것이다. 배경 설명을 하자면 충북·청주경실련 공동대표로 계신 신철영 공동대표께서 지난 2월, 김은혜 사모님과 오로빌 공동체를 방문한 인연 덕분이다. 오로빌에서 만난 한국인 서진희 씨와 마이클(Michael Harmjanz) 부부가 비자 문제 때문에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신 대표님이 계신 괴산(숲속작은책방)과 청주에서 급하게 강연 프로그램이 추진됐다. 비교적 최근 보도된 《한겨레신문》 기사를 읽어 보니, 오로빌 공동체에선 일의 종류와 상관없이 월 1만루피(약 17만3천원) 정도의 생활유지비(혹은 기본소득)가 지급되고, 가히 어린이들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마음껏 놀고, 억압받지 않고, 자기를 발견.. 2017. 5. 17.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53) - 장병순 장병순 회원님은 1994년부터 충북·청주경실련과 함께 한 창립회원이십니다. 지금도 경실련 행사나 프로그램에 자주 참석하시어 상근활동가들과 임원님들을 격려해 주고 계십니다. 창립 당시엔 공무원 신분(운천우체국장)이었음에도 우리 지역에서 경실련 창립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노력하였습니다. 농담반 진담반 공무원 신분이 시민단체 입장에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공무원이 활동하는 단체라 경찰들이 크게 의심을 안했기 때문에. 그땐 그런 시절이었나 봅니다^^; 장병순 회원님과 같이 창립부터 꾸준히 도와주신 원로 회원님들이 계셔서 지금의 충북·청주경실련이 존재할 수 있었고, 또 시민센터 마련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참고로 장이두 공동대표님(1994~2000년)도 장병순 회원님의 추천으로 경실련과 함께 하였답니다. 회원님.. 2016. 9. 2.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52) - 허영 ♣ 경실련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52) - 허영 “(시민센터 기금을) 늦게 보내드려 죄송해요~ 직접 건물을 짓고 사업을 해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도 많고….” 경실련 간사에서 펜션 사장님으로 변신(!)한 허영 회원은 올 여름에 드디어 꿈을 이뤘습니다. 고향에 내려가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 옆에 작은 펜션을 짓고 싶다는 얘기를 여러 번 했었거든요. 펜션 이름은 . 단어뜻 그대로 “꽃처럼 아름다운 시절”을 추억하는 고즈넉한 장소였으면 해서 붙였는지, 한때 영화관 VIP 고객일 만큼 영화광이기에 양조위·장만옥 주연의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에서 따왔는지, 화양동 계곡 인근에 있어서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생각해냈는지 알 순 없지만, 참 ‘허영 간사다운’.. 2016.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