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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유통9

CS유통 SSM 3곳 모두 사업일시정지 권고 결정 충청북도, CS유통 3곳 모두 사업일시정지 결정 - CS유통은 충북도의 사업일시정지 권고 결정 수용해야 - CS유통 강서점, 비밀리에 개점 준비중.. 충돌 불가피 충청북도가 오늘 오후, 기습개점한 CS유통 복대점에 대해 사업일시정지를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CS유통은 어제 사업일시정지 권고 결정이 내려진 봉명점, 강서점을 포함하여 3곳 모두 사업일시정지 권고 통보를 받게 됐다. 현재 청주지역에서 사업일시정지 조치가 내려진 곳은 홈플러스 3곳(개신2호점, 복대점, 용암점), CS유통 3곳(복대점, 강서점, 봉명점) 등 모두 6곳이다. 지금까지 우리 지역에서 사업일시정지 권고 결정을 무시하고 입점을 강행한 예는 한 번도 없었다. 우리는 CS유통이 충청북도의 사업일시정지 권고 결정을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 제.. 2009. 10. 16.
CS유통 기습개점 규탄 기자회견문 CS유통의 기습개점, 이제 전면전이다! CS유통 복대점이 어제 기습적으로 문을 열었다. 내부를 전혀 볼 수 없게 가림막을 치고, 밤중에 물건을 들이고, 새벽에 간판을 달았다. 어제 아침까지도 “아직 모른다, 오픈 안한다”고 속이더니, 사실은 9시반부터 정식개점한 것이라고 한다. CS유통 입점예정지 3곳에 대한 사업조정 신청 서류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충청북도로 넘어가기 바로 직전에 벌인 일이다. 물건도 다 진열하지 않았고, 개점을 알리는 전단지도 찍지 않았고, 직원 채용도 제대로 안됐는데 왜 이렇게 서두른 것일까? 사업일시정지 권고 결정을 피하겠다는 속셈이다. 기습이든 아니든, 이미 문 열었는데 어떻게 하겠냐는 ‘막가파식’ 전략이다. 당초 CS유통은 19일 무렵에 개점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등기부등본상에도.. 2009. 10. 16.
CS유통, 농협충북유통에 대한 입장 충청북도와 중소기업청은 「SSM 사업조정제도 시행지침」대로 CS유통에 대해 즉각 사업일시정지 권고 결정을 내려라! - CS유통, 사업조정신청 대상이 되자 기습오픈.. 내일 10시30분 기자회견 - 농협충북유통과의 상생협약 최종결렬, 전면투쟁 돌입 충북청주슈퍼마켓협동조합이 지난 9일 사업조정 신청을 한 CS유통 복대점이 오늘 기습오픈했다. CS유통은 당초 19일 개점이 목표였으나, 사업일시정지 조치가 내려질 것을 대비해 개점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주민의 제보에 따르면, CS유통은 매장 내부가 보이지 않게 천막을 쳐놓았고, 저녁 10시 이후에 물품을 들여오거나 새벽에 간판을 다는 등, 사전에 개점 사실이 알려질 것을 우려해 철저히 보안을 유지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이 오늘 오.. 2009.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