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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지구3

호미지구 우미린 고분양가에 대한 입장 호미지구 우미린의 929만원 고분양가 납득할 수 없어 청주시는 시민주거 안정을 해치는 거품 분양가에 적극 대처해야 정부는 일방적인 건설사 편들기 중단하고 후분양제 도입하라! 분양가상한제 폐지는 거품 분양가로 이어져 서민 주거 안정에 역행할 것 호미지구에 분양 예정인 우미린 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929만원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10월 고분양가 논란을 빚은 가마지구 힐데스하임(815만원)보다 114만원이나 높은 금액이다. 이에 대해 청주시 관계자는 민간택지내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된 데다, 국토교통부가 민간 아파트 분양가에 대해 일체 개입하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온 상태라 사실상 시가 분양가 조정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전용면적 85㎡ 이하 서민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 2015. 6. 12.
충북개발공사의 호미지구 관련 추가자료 발표에 대한 입장 충북개발공사의 호미지구 택지개발 추진 관련 추가자료 발표에 대한 입장 “청주경실련 부동산투기사범 제보전화 개설” ☎ 262-9898 1. 국민의 알권리와 공정보도를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2. 엊그제(7월 10일) 충북개발공사가 첫 사업으로 호미지구(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일대 11만 2천 500㎡)에 대한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우택 충북도지사와 충청북도가 해당사업을 포함한 충북개발공사에 대하여 전면 재검토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정상화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한 것과 관련하여, 3. 충북개발공사가 어제(7월 11일) 「호미지구 택지개발사업 추가자료」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속칭 ‘알박기’ 사례를 들면서 “보상을 노린 투기지역”이라고 주장하.. 2006. 7. 13.
충북개발공사의 호미지구 택지개발 추진에 대한 성명 충북개발공사의 주먹구구식 사업추진을 반대하며, 충북개발공사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정상화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충북개발공사가 첫 사업으로 호미지구(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일대 11만 2천 500㎡)를 택지로 개발키로 결정하고 공람절차를 밟고 있는 것에 대해 “용담지구도시개발추진위원회”가 심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개발공사가 첫 사업부터 “땅장사”를 하려한다는 언론의 비판이 제기되면서 사업추진의 적절성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청주경실련은 충북개발공사의 호미지구 택지개발 사업추진은 충북개발공사 설립목적인 충북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도모함”과 거리가 멀고 지역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주먹구구식 사업추진이라고 비판하면서 반대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힌다... 2006.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