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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리기11

[지방살리기범국민대회] 7·2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 투쟁선포식에 참여키로 7·2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 투쟁선포식에 참여키로 결정 ○ 이미 보도된 바 같이, 가칭)지방살리기 범국민대회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에서는 7월 2일 ‘지방살리기 범국민대회’ 상경집회 계획을 유보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추진위원회에서는 수도권규제완화철회와행정도시정상추진을위한범충청권협의회 및 행정도시사수연기군대책위원회와 협의한 결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장소인 행정중심복합도시(연기군)에서 열릴 ‘행정도시·혁신도시 등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상추진을 위한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 투쟁 선포식’에 그간 준비해온 상경집회에 준하여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 이에 추진위원회에서는 7월 2일, 2시로 예정된 연기군 투쟁선포식 이전에 각 지역에서 활동해 온 분권·균형발전운동 대표자 및 실무책임자들이 대거.. 2009. 6. 24.
[지방살리기범국민대회] 7월 2일 상경집회 유보, 연기하기로 결정 지방살리기 범국민대회 추진을 위한 제시민사회단체 확대 간담회 결과 ○ 지난 6월 17일(수) 오후 2시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열린 에서 논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박재율 상임집행위원장(분권·균형발전전국회의)을 비롯하여 서울·강원·대전·충남·충북·대구경북·광주전남·부산 등 지금까지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운동의 주축으로 활동해오던 관련 제 시민사회단체 지역 실무책임자들은 장고(長考) 끝에, 오는 7월 2일(목) 2시, 서울역광장으로 예정되었던 ‘지방살리기 범국민대회’ 상경집회 계획을 전격 유보·연기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 7·2상경집회를 전격 유보·연기키로 결정한 배경에는 국회 개원 협상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상경집회의 시의성 문제가 내부로부터 제기되었고, 아울러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 2009. 6. 18.
[지방살리기범국민대회] 충청권 지방4주체 긴급간담회 회의결과 ○ 「가칭)지방살리기범국민대회 추진위원회(준)」는 오늘(5.27) 오전 10시30분,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 커뮤니티홀에서 대전·충남·충북 관련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살리기 지방4주체 긴급 간담회’를 개최, 지방살리기 공조활동에 대한 결의를 모아 다음과 같이 의결하였다. 첫째, 지방살리기 범국민대회에 충청권(대전·충남·충북) 지방4주체가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결의하였다. 둘째, 지방살리기 범국민대회 이전까지 충청권(대전·충남·충북) 지방4주체와 시민사회단체는 ‘지방살리기 범충청권 대책회의’를 구성키로 하고, 매주 1회 지역 순회방식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방살리기에 대한 충청권의 전략과 대책을 논의키로 결의하였다. (차기모임은 6월 5일(금) 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에서 개최키로 하다... 2009. 5. 27.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제정운동 보고대회 자료집 지방 살리기 3대 특별법 제정운동 보고대회 및 정책워크숍 일시: 2004. 2. 17(화) 13:30 ~ 2. 17(화) 19:00 장소: 대전 유성 리베라 호텔 토치홀 주최: 지방분권국민운동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충청남도, 지방분권국민운동충청권협의회 제1부 지방 살리기 3대 특별법 제정운동 보고대회 (2:00~3:20) 사회: 이상선 지방분권운동충남본부 운영위원장 개회 환영사: 심대평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 인사말: 김형기 지방분권국민운동 대표자회의 의장 제정운동보고: 이민원 지방분권국민운동 공동집행위원장 축사: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격려사: 공원식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장 축하연주: 최광철(째즈아티스트) "지방을 살.. 2004. 2. 17.
수도권살리기시민연대·지역경실련협의회·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공동성명서 『수도권살리기시민연대·지역경실련협의회·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공동성명서』 국회와 정치권에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한다. 지방분권특별법·국가균형발전특별법·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연내에 반드시 제정하라! 오늘 우리는 지방사의 대전환점이 될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연내 제정을 통해 분권과 분산의 시대를 기필코 이뤄내려는 전국의 시민사회단체와 2,400만 지방민들은 결연한 의지를 재천명하고자 한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지방을 살리기 위한 3대 특별법 모두가 국회 상임위 통과를 거쳐 법사위까지 통과되었다. 우리 전국의 시민사회단체와 2,400만 지방민들은 다시 한번 지방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준 국회의원과 정치권의 대의적 결정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 이제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 2003. 12. 29.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성명발표 및 활동계획 등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국회와 정치권에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나라당은 최병렬 대표와 당 지도부의 '연내제정'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라! 민주당은 대선공약을 철저히 이행하여 정치적 책무를 다하라! 열린우리당과 자민련은 당론으로 채택한 만큼 반드시 관철시켜라! 그렇치 않으면 내년총선에서 강력한 낙선운동으로 엄중히 심판할 것이다! 오늘 우리는 지방사의 대전환점이 될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연내 제정을 통해 분권과 분산의 시대를 기필코 이뤄내려는 150만 충북도민을 비롯한 2,400만 지방민들은 결연한 의지를 재천명하고자 한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지방을 살리기 위한 3대 특별법 모두가 국회 상임위 통과를 거쳐 법사위까지 통과되었다. 우리 150만 충북도민을 비롯한.. 2003.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