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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18

이명박 대통령의 대전방문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 취재 보도 요청 이명박 대통령의 대전방문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 2010년 3월 10일 오후2시 청주 성안길입구 안녕하십니까? 상기와 같이 이명박 대통령의 대전방문과 최근 세종시 관련 발언을 비롯한 행보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참고로 행정도시 무산저지 충청권 비대위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전방문 일정에 맞춰 규탄 기자회견 및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적극 취재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 담당자 연락처 이상선 상임대표 011-458-1254 홍석하 사무처장 016-453-7083 금홍섭 위원장 010-3419-0092 이두영 위원장 011-466-0195 황치환 사무처장 010-9475-6044채평석 위원장 011-462-4324 최병우 위원장 010-8529-2126 2010. 3. 9.
이명박 대통령의 충북방문 발언에 대한 논평 행정도시를 원안대로 추진하면 가장 큰 수혜지역이 충북이지만, 행정도시가 백지화되면 충북이 가장 큰 피해지역이 된다! - 우리끼리 싸울 시간도 없고 여력도 없다면서 왜 행정도시를 백지화 하려는가? - 1.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충북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세종시가 들어서 과학비즈니스벨트가 형성되면 충북이 가장 큰 수혜 지역이 될 것이다. 특히 오창.오송 지역은 과학비즈니스벨트로 먼저 터를 닦아 놓고 준비를 해둔 곳이어서 어느 지역보다도 큰 수혜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판단하고, 정치적으로 계산하고, 정치공학적으로 생각하면 발전할 수 없다. 여건이 갖춰져도 정치공학적으로만 생각하면 그 지역이 발전되지 않는다. 미래지향적으로 하는 어느 곳이든 지원하고 싶고, 또 그런 .. 2010. 2. 9.
이명박 대통령 충북방문 규탄 기자회견문 이명박 대통령의 충북방문을 강력히 규탄한다! MB의 새빨간 거짓말! 더 이상 믿지 않는다. 행정도시 백지화를 포기하고 국민과의 약속대로 행정도시를 원안대로 추진하라! - 국민을 속이고 국민의 뜻을 거역하는 대통령은 물러나는 것이 순리이다 - 우리는 ‘행정도시백지화 대국민사기극’을 총연출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충북 방문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충북도청에서 도정을 보고받고 충북현안에 대한 입장피력과 함께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겠지만, 이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과 약속을 그대로 믿을 사람은 거의 없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행정도시 정상추진을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것도 모자라 그동안 국민과 수없이 약속하고 또 약속하였다. 그러나 모두가 정권을 잡고 행정도시를.. 2010. 2. 9.
이명박 대통령 충북방문 및 행정도시 백지화 규탄 기자회견 참석요청 이명박 대통령 충북방문 및 행정도시 백지화 규탄 기자회견 및 집회 2010년 2월 9일(화) 오전 9시 30분 차 없는 거리 입구 / 성안길 입구 맞은편 1. 안녕하십니까? 충북비대위는 내일(9일) 이명박 대통령의 충북방문과 관련하여 이명박 정권의 행정도시백지화 및 이명박 대통령의 충북방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및 집회를 위와 같이 개최함으로 알려드립니다. 2. 잘아시다시피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5일 안산에 소재한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경기도 업무보고 인사말에서 "경기도는 내가 늘 같이 함께 하는 곳”이라고 강한 애정을 표현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취임이후 경기도가 줄곧 주장해온 수도권규제를 사실상 철폐해 수도권대통령이라는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과의 약속을 뒤엎고 행정도시백지화.. 2010. 2. 8.
행정도시 백지화를 위한 이명박대통령 충청권방문 반대 성명 “이명박대통령 충청권 방문” 반대 성명 국론분열, 갈등조장, 여론몰이가 대통령의 책무와 권한이 아니다 정운찬총리 해임하고, 대국민사과 후 행정도시 원안 추진해야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백지화’를 위해 정권차원의 여론몰이와 민심조작 등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총공세가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어 크게 우려치 않을 수 없다. 각종 권력기관, 친여언론, 친정권세력, 수정관철을 위한 들러리 민관합동위, 한나라당 지도부와 세종시특위, 청와대비서진, 권태신총리실장, 주호영특임장관, 정종환국토해양부장관, 이달곤행안부장관, 정운찬총리 등 가용 가능자원의 총동원체제에 돌입되어 있다. 여기에 현행법에 따라 행정도시의 정상집행을 책임져야할 정진철행정도시건설청장과 서종대차장마저 행정도시 무산을 위한 민관합동위의 또 다른 직.. 2009. 12. 21.
[행정도시무산저지] 당리당략적 배신행위 규탄 성명 충청권 일부 정치권의 당리당략적인 행정도시 수정입장 배신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이후 행정도시 백지화를 위한 급조된 신관변조직을 만들어 여론조작을 일삼는 등 여론몰이에 정치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가운데, 이조차도 여의치 않자 한나라당 출신 지역 단체장과 지방의원들까지 동원 행정도시 수정입장을 설파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원안추진 의견은 69.8%이고 수정 추진 의견은 19.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된것만 봐도 어떠한 조작이나 협박 회유에도 500만 충청도민의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열망은 결코 꺾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압도적인 행정도시 원안추진 여론은 안중에도 없이 관제데모와 자당소속 지방정치인들까지 동원하여 행정도시 백지화 음모를 관철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 2009.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