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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35

[충북협]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세종시 법적지위 특례시 주장에 대한 입장과 대응계획 세종시의 법적지위를 특례시로 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국민을 기만하는 것으로 즉각 철회하라! - 4월 7일 잇따라 대책회의를 열고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다 - 1.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오늘 오전에 열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세종시의 법적지위를 특례시로 해야한다고 발언하였다고 한다. 오늘 홍준표 원내대표의 발언은 지난 2월 23일 한나라당 소속의 권경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 위원장이 정부에 세종시의 법적지위를 특례시로 하여 법안을 제출할 것을 권고하고, 지난 3월 25일 한승수 국무총리가 충북국회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종시의 법적지위는 특례시가 바람직하다는 발언한 이후에 나온 것으로 사실상 정부여당의 방침이 결정된 것으로 판단된다. 2.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여당.. 2009. 4. 3.
[충북연대회의]세종특별자치시설치법률의 9월 정기국회 통과를 촉구한다. 충청권 지자체간 분열로 위기에 봉착한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 세종특별자치시설치법률의 9월 정기국회 통과를 촉구한다. 충남도는 지난 9월 6일 정기국회가 열리고 있는 국회를 방문하여 행정도시 법적지위·관할구역 등 관련 세종특별자치시 법적 지위를 논하지 말고 행정도시 건설에 매진하자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담은 의견서를 배포하여 이번 정기국회에 세종특별자치시 설치에 관한 법률의 통과를 바라는 많은 지역민과 국민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또 청원군은 부용·강내 지역의 주변지역 편입을 반대하며 역시 법류안의 통과 저지에 나서고 있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무엇이 진정 지역을 위하고 전 국민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한 끝에 충청권 지자체 단체장들의 소지역주의적 발상에 근거.. 2007. 9. 10.
충청지역혁신대장정 2007 학회연합학술회의 세종시건설과 충청권 혁신전략 「충청지역 혁신대장정 2007 학회연합학술회의」 주제 : 세종시 건설과 충청권 혁신전략 안녕하십니까? 충청권은 행정수도,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 등 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제정과 행정수도․행정도시 특별법 위헌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소지역주의를 초월한 지속적인 공조협력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충청권 지역혁신의 전망을 밝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비록 행정수도는 위헌으로 무산이 되었지만 행정도시가 합헌으로 결정되어 현재 행정도시는 ‘세종시’로 명명되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세종시의 법적지위와 행정구역을 확정하는 문제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공조협력의 중요성이 새롭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세종시 건설의 의의와 파급효과를 충청권 공동의 혁신전략과 연계시키기 위한 .. 2007. 6. 28.
행정도시 합헌선고 축하 떡잔치 모습 행정도시 합헌선고 축하 떡잔치 ♣일시 : 2005년 11월 25일(금) 오후 4시 ♣장소 : 성안길 조흥은행 중앙지점 앞 2005. 11. 25.
행정도시 지속추진 범국민대회 모습 행정도시 지속추진 범국민대회 ◆ 일 시 : 2005년 10월 20일(목) 오후 2시 ◆ 장 소 : 서울 종묘공원 ▼ 종묘공원에 있던 일부 어르신들이 행사 진행을 방해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개회사(한창숙 신행정수도사수범충남도민연대 상임대표) ▼대회사(박연석 신행정수도지속추진범충북도민연대 대표간사) ▼충청권 국회의원... ▼연설(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상무) ▼연설(이민원 광주대 교수) ▼연설(조진형 금오공대 교수) ▼삭발식 ▼결의문 낭독 ▼가두행진(종묘공원 ~ 종로1가) 후 해산 2005.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