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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정치3

낙선운동을 결산하며 충북도민에게 드리는 글 [충북총선시민연대] 낙선운동을 결산하며 충북도민에게 드리는 글 부패정치,탄핵세력에 대한 유권자의 승리를 정치개혁으로 승화 시킵시다 낡은 정치 청산에 대한 국민적인 열망이 차떼기 부패정치, 반유권자적인 탄핵정치 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 뜻에 반하는 정치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음을 우리 유권자들은 표로서 심판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선거의 승자는 열린우리당도, 한나라당도, 아닌 바로 유권자의 승리인 것입니다. 정치개혁과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의 승리인 것입니다. 저희 충북총선시민연대는 지난 2월 9일 낙천 낙선운동으로 부패정치, 반개혁정치, 반유권자적인 정치인을 유권자의 힘으로 심판하기 위해 도내 34개 단체가 함께 모여 출범하였습니다. 충북총선시민연대는 2월 10일 2명의 낙천대.. 2004. 4. 19.
4.15 총선 선거운동 개시에 즈음한 충북총선시민연대의 입장 부패정치 청산 투표참여 유권자 심판 4.15 총선 선거운동 개시에 즈음한 충북총선시민연대의 입장 4월 2일부터 한국정치의 미래를 결정할 17대 총선이 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되었다. 지난 2월 9일 충북도내 34개 단체가 함께 충북총선시민연대를 발족하면서 우리는 정치불신을 가중시키는 반유권자적인 부패정치 심판으로 제 2의 유권자 혁명을 만들어 낼 것임을 천명한바 있다.부패정치, 돈선거, 반유권자적인 낡은 정치 행태를 17대 총선을 통해 단호히 심판하지 않고는 진정한 의미의 정치개혁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많은 유권자들의 한결같은 의견이라 생각한다. 이에 충북총선연대는 우선 퇴출되어야 할 정치인을 가려내기 위한 설문조사, 후보검증을 위한 정보자료 수집, 정책선거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 2004. 4. 1.
탄핵무효 부패정치청산을 위한 충북도민행동 발족 탄핵무효 부패정치청산을 위한 충북도민행동 결성선언문 2004년 3월 12일, 불의로써 야합한 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 세 야당은 국민들의 거센 반대를 무시하고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시켰다. 이 헌정사상 초유의 만행은 오직 총선을 겨냥하여 정략으로 저지른 정치적 폭거이며 의회 쿠데타로서 한국 정치와 민주주의 역사에 치욕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합법을 가장한 다수의 횡포이자 국민에 대한 심각한 배반에 직면하여 온 나라 온 국민이 통탄과 분노로 들끓고 있다. 이에 우리는 [탄핵무효· 부패정치청산 충북도민행동]을 결성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첫째, 의회 쿠데타를 자행한 수구 부패정치인들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이 나라 헌정질서와 국민을 이토록 욕보이는 수구 부패 정치인들을 우리는 더 이상 용납할 수가 없다.. 2004.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