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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80

[지방살리기범국민대회] 7·2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 투쟁선포식에 참여키로 7·2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 투쟁선포식에 참여키로 결정 ○ 이미 보도된 바 같이, 가칭)지방살리기 범국민대회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에서는 7월 2일 ‘지방살리기 범국민대회’ 상경집회 계획을 유보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추진위원회에서는 수도권규제완화철회와행정도시정상추진을위한범충청권협의회 및 행정도시사수연기군대책위원회와 협의한 결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장소인 행정중심복합도시(연기군)에서 열릴 ‘행정도시·혁신도시 등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상추진을 위한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 투쟁 선포식’에 그간 준비해온 상경집회에 준하여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 이에 추진위원회에서는 7월 2일, 2시로 예정된 연기군 투쟁선포식 이전에 각 지역에서 활동해 온 분권·균형발전운동 대표자 및 실무책임자들이 대거.. 2009. 6. 24.
범충청권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가칭) 행정도시 2009. 5. 15.
행정도시․혁신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상 추진을 위한 토론회 발제문 행정도시·혁신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상 추진을 위한 토론회 ◎ 개 요 - 일 시 : 2009년 4월 22일(수) 오후 2:00 - 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 주 최 : 분권균형발전 전국회의, 전국혁신도시추진협의회, - 주 관 : 수도권과밀반대전국연대 - 후 원 : 홍재형 국회의원 ◎ 프로그램 사 회 : 박재율 (분권·균형발전 상임집행위원장) 발 표 1. 행정도시 추진 현황과 문제점 (이상선 분권․균형발전 전국회의 공동대표) 발 표 2. 혁신도시 추진 현황과 문제점 (이창용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집행위원장) 지정토론 박영송 충남 연기군의회 의원 남궁창성 강원도민일보 부국장 경명현 음성군 혁신도시건설지원추진협의회장 오성규 수도권과밀반대전국연대 공동집행위원장 김종현 광주전남혁신협의회 운영간사 2009. 4. 22.
행정도시,혁신도시, 규제완화 등에 대한 <분권 균형발전 전국회의>와 <범충청권협의회>의 입장과 대응계획 행정도시 혁신도시 정상추진과 공공기관 지방이전, 수도권규제완화반대 위해 5월 중 서울서 대규모 집회 개최키로 결의 1. 전국 5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09. 4. 8.
행정중심복합도시 기공을 적극 환영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기공을 적극 환영한다 -행정수도로 복원되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반드시 이전되어야 한다- 우리는 오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정도시’)가 역사적인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하게 된 것을 적극 환영하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행정도시는 당초 입법부, 사업부, 행정부 등 국가중추관리기능을 모두 이전하는 행정수도로 추진되다가 이를 반대하는 세력들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위헌소송을 제기, 헌법재판소가 해괴한 관습헌법의 논리로 위헌판결을 내려, 청와대를 비롯한 핵심 국가중추관리기능을 제외한 49개 기관이 이전하는 규모로 축소하여 행정도시로 재추진, 이에 또다시 반대세력들이 위헌소송을 제기, 마침내 헌법재판소가 합헌결정을 내림으로써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오늘의 기공식을 갖게 되었다. 이.. 2007. 7. 20.
행정도시 무산 음모에 대한 신행정수도범충청권협의회 성명 충청권의 자치단체장들은 수도권 자치단체장들이 대수도론을 내세워 수도권규제를 철폐하고 “행정도시건설”을 무산시키려 하는 불순한 음모를 분쇄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 수도권과밀화 해소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정도시 건설을 사수하기 위해 대전·충남·충북지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는 제4기 민선자치 출범에 즈음하여 3개 시도민의 뜻을 모아 축하를 드린다. 민선 4기는 많은 제도적 변화로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동시에 특정 정당의 지방권력 독점 등 그 부작용에 대한 우려 속에서 첫발을 내딛었다. 이제 이 순간부터 인기 영합식 행정이나 중앙 예속적 자치가 아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자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권면한다. 오늘 출범한 민선 4기는.. 2006.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