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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3

[충북연대회의] 청주 시정 농단하는 파렴치한 명암타워 사업주 규탄한다! 청주 시정 농단하는 파렴치한 명암타워 사업주 규탄한다! - 지역사회 파탄 내는 화상도박장 결사반대 - - 도박공화국 양산하는 한국마사회 각성하라 - - 지역자금 역외유출, 가정공동체 파괴하는 화상경마장 반대한다 - 1. 사리사욕에 눈멀어 소모적 논쟁 부추기는 명암타워 사업주 각성하라! 2003년부터 시작한 지역 내 화상경마장 반대 시민운동이 10여년을 훌쩍 넘었다. 각계의 노력으로 매번 입점 시도를 막아냈지만, 결국 소모적 논쟁으로 지역사회만 황폐해졌다. 그동안 우리는 화상도박장의 폐해를 전국을 다니며 확인했고, 각종 매체와 해당지역 주민의 증언을 통해 지역파탄과 고통을 충분히 지켜봤다. 우리 지역 뿐만 아니라 도박장을 더 확장하는 것은 화약을 지고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것과 같다. 그럼에도 명암타워 사업.. 2016. 7. 20.
한국마사회는 드림플러스 화상경마장 입점을 즉각 철회하라 한국마사회는 도박산업 확산을 중단하고, 드림플러스는 화상경마장 입점을 즉각 철회하라. 충북화상경마장 반대 도민대책위원회는 우리사회에 만연한 도박산업으로 인한 폐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도박장 건립의 확산을 막고 역사문화의 도시, 청풍명월 고장인 충북지역에 도박산업 유치를 근절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 지난 2003년 드림플러스의 화상경마장 유치 과정에서 충북지역 124개 시민사회종교단체가 힘을 합해 막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재유치하여 지역사회 전체를 혼란으로 빠뜨린 드림플러스를 보며 우리는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 이미 화상경마장의 폐해는 지역사회에 너무 잘 알려져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없.. 2005. 3. 2.
한국마사회의 마권장외발매소 드림플러스 내정설에 대한 입장 한국마사회의 마권장외발매소 드림플러스 내정설에 대한 입장 한국마사회는 공기업의 외피를 쓰고 여가선용과 사회공익 증진이라는 미명하에 지역주민을 무시하고 서민들을 착취하는, 공기업의 양심으로 해서는 안 될 도박산업의 무분별한 확산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화상경마장은 레저산업이기보다는 사행산업의 주체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도박산업의 문어발식 확장으로 인해 사회전반은 도박문화의 만연과 가치관의 혼란에 빠져있고, 그 폐해는 도박중독자 양산과 제2, 제3의 범죄로 이어져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도박중독자가 성인인구의 9.3%인 300만명을 육박하고 있는 이.. 2005.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