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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정치개혁연대3

충북정치개혁연대 마지막 캠페인 지난 6.13 지방선거 하루 전에 실시된 충북정치개혁연대의 마지막 캠페인 사진입니다. 그날 비가 많이 왔었죠... http://www.OK.or.kr 2002. 6. 12.
충북정치개혁연대의 호소문 6.13 지방선거를 주민통합과 유권자 축제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충북정치개혁연대의 호소문 6.13 지방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누구를 뽑아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비슷비슷한 후보를 두고 선택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또 누가 되어도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체념과 냉소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주 작은 차이라도 누가 되느냐는 중요합니다. 단체장과 의원의 작은 차이가 지역사회 전체적으로 볼 때는 매우 커다란 변화의 씨앗이 되기도 하고, 퇴보와 갈등의 시작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에 충북정치개혁연대는 선거에 무관심한 유권자들이 지방선거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만큼이나 바쁘고 긴장된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우리지역 선.. 2002. 6. 12.
충북정치개혁연대 창립 기자회견 자료집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과 충북정치개혁연대 홈페이지 www.ngocb.or.kr 을 참조해 주십시오. 충북정치개혁연대 창립 기자회견 자료집 충북정치개혁연대를 창립하며 6월 13일 지방선거를 바라보며 우리는 지방자치의 희망과 미래가 있는지 반문해 보고자 한다. 현재 지역주민들의 뜻과 소망에 기반하여,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소신 있는 지역의 일꾼이 있는가? 그리고 중앙 정치권력에 예속되지 않고, 인맥과 학맥 등 힘있는 연줄에 빌붙지 않고 오직 지역 주민들의 뜻을 하늘같이 받들고 지역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지역의 일꾼이 있는가? 200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일꾼으로 나서려는 지방 정치인들의 구태의연한 모습에서 도민들은 지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은 커녕 실망과 불신감만 증폭되고 있다. 이.. 2002.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