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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11

<카드뉴스> 청주테크노폴리스가 대체 뭐길래..? -알아두면 쓸데있고 핵빡치는 잡학사전 2019. 5. 9.
<연대회의>한범덕 시장은 도시공원위원회 개최 시도를 중단하고 주민과 대화하라! ‘쇠사슬’과 ‘폭력’을 행사할 정도로 도시공원위원회가 중요한가? 한범덕 시장은 도시공원위원회 개최 시도를 중단하고 주민과 대화하라! 민선 7기 한범덕 청주시장의 ‘폭력성’과 ‘불통’의 민낯을 봤다. ‘함께웃는 청주’가 ‘시장만웃는 청주’, ‘불통하는 청주’로 바뀌었다. 4월 26일 청주시는 도시공원에 아파트 건설을 결정하기 위한 도시공원위원회를 무리하게 개최하려다 결국, 청주시민들이 다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지난 4월 19일 도시공원위원회가 주민들의 항의로 1주일 연기되면서 도시공원위원회 개최에 따른 주민들의 항의가 계속될 것이 예상되었다. 하지만 청주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들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도시공원위원회 개최를 강행하였다. 도시공원위원회 개최 1시간 전인 13시부터, 청주시는 시청 .. 2019. 4. 29.
[연대]시민의 생명 위협하는 클렌코의 손을 들어준 재판부, 규탄한다! 시민의 생명 위협하는 클렌코의 손을 들어준 재판부, 규탄한다! “클렌코(진주산업) 폐기물처리업 허가취소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재판부는 클렌코의 손을 들어줬다.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판결에 85만 청주시민 모두는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4월 24일 대전고법 청주재판부에서 진행된 “폐기물처리업 허가취소처분 취소청구소송(사건번호 2018구합2167)”에서 법원은 청주시의 허가취소 처분을 취소한 1심을 그대로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클렌코는 2017년 서울동부지검과 환경부의 합동단속에서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 초과와 과다소각으로 적발되었다. 이에 청주시는 클렌코에 허가취소 처분을 내렸다. 그럼에도 클렌코는 반성은커녕 오히려 이를 부당하다며 청주시를 상대로 “폐기물처리업 허가취소처분 취소청구소송.. 2019. 4. 24.
[연대] 클렌코 허가취소 처분 정당하다! 클렌코 허가취소 처분 정당하다! 법원은 청주시민의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판결을 하라! 미세먼지는 이제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문제를 넘어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 재난’이 됐다. 지난 3월 13일 국회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주일간 이어지자 그동안 미뤄왔던 미세먼지 관련 법안을 여덟 개나 통과시켰다. 미세먼지를 재난에 포함시켰고 어린이집, 키즈카페,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관리하게 되었고 LPG차량도 누구나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대기오염총량제’ 시행의 근거가 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수도권만 시행되고 있던 대기오염총량제를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 정도로 국민들의 미세먼지 걱정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가.. 2019. 4. 18.
통합청주시의 주민화합과 성공적 출범을 홍보할 주민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2014년 7월 1일 출범하는 신수도권 핵심도시 통합청주시의 주민화합과 성공적 출범을 홍보할 주민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 신청기간 : 2014. 1. 6.(월) ~ 2. 17(월) ❍ 모집인원 : 2,014명 ❍ 활동기간 : 2014. 2월 ~ 2014. 7월 ❍ 신청자격 : 청주․청원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 (단체, 개인 등) ❍ 신청방법 : 이메일(신청서 첨부), 팩스, 방문접수 주민서포터즈 신청서.hwp ∎ 이 메 일 : cwcjcity@hanmail.net jiyoung1028@nate.com ∎ 팩 스 : 043)263-8007, 251-4739 ∎ 방문 접수처 - 청주․청원 43개 읍․면․동 주민센터 -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449(사직동) 수경빌딩 4층 (청원, 청주 통합 시민협의회) .. 2014.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