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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16

정운찬 총리 고발 및 6.2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내각총사퇴 요구 성명 행정도시건설특별법을 무시하고 수정안총리 자처한 정운찬을 직권남용죄로 고발한다. 정운찬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정진철 행정도시건설청장과 서종대 차장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공직선거법위반, 행정도시 건설특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 1. 행정도시 무산저지 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상임대표 이상선)는 오늘(9일) 오전11시 대전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운찬 국무총리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정진철 행정도시건설청장과 서종대 차장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공직선거법 위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위반혐의 등에 대해 엄벌에 처해 달라고 대전지방검찰청 민원실에 붙임과 같이 고발장을 접수시켰습니다. 2. 오늘 기자회견에는 행정도시 무산저지 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의 이상선 상임대표와 이두영, .. 2010. 6. 9.
세종시원안추진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의 대응 취재 보도 요청 전국의 시민단체, 세종시원안추진을 위해 전국차원의 역량결집과 시민행동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 2010년 6월 9일(수)오전 11시 대전지방검찰청 앞 1. 전국 5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는 오늘 오후2시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세종시원안추진을 위해 세종시수정안폐기를 위한 전국차원의 역량결집과 시민행동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하고 다음과 같은 일정에 합의하였다. 는 6.2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권이 그동안 세종시수정과 4대강사업 등을 일방적이고 폭력적으로 추진한 것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었다고 평가하고, 향후 6.2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을 조기에 관철시키기 위해 이명박 정권에 세종시수정안폐기와 내각총사퇴 등을 요구하면서 6.2지방선거 당선자 및 제 정당 등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세력을 규합.. 2010. 6. 8.
6.2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행정도시무산저지충청권비대위 입장 여당참패, 정권응징으로 끝난 6.2지방선거 결과 관련, 행정도시 수정안에 대한 충청의 분노를 직시하라 정부의 수정안 강행에 대해 사과하고 원안추진을 선언하라 정운찬 총리를 비롯 관계 장관과 건설청 관계자를 해임하라 ○ 결국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대패하고, 참패했다. 어느 정도 예견되어온 이 같은 결과는 오로지‘참여정부 지우기’에 몰두하며 ‘불통과 밀어붙이기’로 국정을 농단해온 이명박 정권을 향한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의미한다. 정권 심판론이 두려워 비극적 천안함 사태마저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 선거공학과 정략의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기획한 북풍몰이에 나섰고, 전교조․공무원노조에 덧씌우고자 한 비열한 색깔론마저 동원하였으나 선거결과는 거짓말정권의 본질을 이미 간파한 유권자들에게 이미 들통이 .. 2010. 6. 3.
정운찬 총리 대전충남 방문에 따른 우리의 입장 [성명서] ‘수정전문꾼․매향노․협박꾼․홍위병’이라 불리우는 정운찬 총리의 잦은 충청권 출입에 대한 우리의 입장 충청권을 업신여기는 이명박 정권에 다시 한 번 엄중히 경고한다! “더 늦기 전에 정운찬을 총리직에서 해임하고, 행정도시 원안추진만이 유일한 해법임을 명심하라” 정운찬 국무총리가 지난 주 19일(금), 1박 2일 일정으로 또 다시 충청권을 찾아들어 민심을 휘젓고 떠났다. 마치 제 집 드나들듯 벌써 9번 째(현지 숙박으로는 4번 째)로서 3.10일 이명박 대통령이 다녀간 지 불과 10일 만이다(대통령도 금년에만 충청권을 3번 째 찾음). 더욱이 16일 국무회의에서 행정도시 백지화를 목적으로 한 ‘행정도시법 개정안’을 통과시켜놓고 나서 이뤄진 후안무치의 행보였다. 지조와 절개로 표상되는 충청권에 지역.. 2010. 3. 22.
정운찬 국무총리 사퇴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 국민을 속여 행정도시백지화를 획책하는 정운찬은 즉각 사퇴하라!!! - 검찰은 직무를 유기하는 정운찬을 즉각 처벌하라 - 우리는 이명박 정권과 꼭두각시 정운찬 총리가 행정도시백지화를 위해 국민을 속이면서 여론조작과 여론몰이를 자행하고 있는 것에 강력히 분노한다. 행정도시 원안추진을 주장하는 대다수 충청인들을 ‘몰락한 양반’과 ‘사수꾼’이라고 비유하고 그것도 모자라 행정도시가 원안대로 추진되면 나라가 거덜 난다고 공갈협박까지 하고 있다. 마치 500만 충청인과 충청도가 국가백년대계를 그르치며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인 양 여론을 호도하면서 충청인들의 자존심과 명예를 훼손하며 분노를 자극하고 있다. 나라와 민족이 풍전등화와 같이 위기를 겪을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의병을 일으킨 충청인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2010. 1. 23.
정운찬 총리 규탄 기자회견 등에 대한 취재 보도 요청 정운찬 국무총리 사퇴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 1월 23일(토) 오전 9시 청주MBC 정문 1. 충북비대위는 정운찬 총리가 내일 충북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총리직 사퇴촉구와 최근의 망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위와 같이 개최하오니 꼭 참석하여 취재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족추진은 충북지역 친정부 인사들을 내세워 행정도시백지화를 강행하려는 반도민적 행태로 즉각 중단되어야한다. 2. 충북비대위는 어제 충북지역 대표적 한나라당 MB계 인사로 평가(?)받는 오장세 전무이사(그랜드코리아레저(주))를 비롯한 몇몇 인사들이 “세종시 상생 발전방안 충북지역 네트워크”의 발족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하여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명박 정권은 행정도시백지화를 위해 정운찬 총리를 비롯한 충청도출신들을 의도적으로 앞세.. 2010.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