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공천 배제1 기초지방선거에서 정당의 공천 배제를 촉구하는 전국경실련 선언 4·24 재보궐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의 공천 배제를 촉구한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즉각 약속을 이행하라 전국 경실련 공동 촉구 선언문 발표 1. 4월 재보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기초선거 무공천을 실행함에 있어 미온적 태도를 보이며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4․24 재보궐선거는 내년 6월 지방선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선거로서 이번 선거에서 두 정당이 공천을 하지 않는다면 관련법 개정은 물론 차기 지방선거에 정당공천 배제가 수월하게 진행될 것이다. 2. 중앙경실련과 30여 개 지역경실련이 연대하여 구성한 는 지난 26일 지방분권을 위한 공동선언문에서도 밝혔듯이, 가장 첫 번째 과제로 내세운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다시금 전국적인 선언문.. 2013.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