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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18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충청권입지 공약파기에 대한 규탄 성명 이명박 대통령은 약속대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충청권입지 약속을 이행하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의 대 충청권 공약 사항이었던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충청권 입지가 결국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임기철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은 어제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기자실을 찾아 "대통령 공약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며 대통령의 ‘충청권 입지' 공약이 결국 파기되었음을 선언하였다. 임비서관의 이런 발언이 사실이라면,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007년 대선국면에서 충청권에 과학비지니스벨트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철회하는 것으로 지난 세종시 수정논란에 이어 충청권의 핵심공약 중에 하나인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사업마저도 충청권입지 약속을 백지화하겠다는 것으로 향후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충청권 국제과.. 2011. 1. 7.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특별법 국회통과에 따른 입장과 대응계획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에 국민과의 약속대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를 충청권에 조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위해 500만 충청인 총궐기해야 - 1. 는 오늘 아침 8시 대표자회의를 열고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습니다. 2. 먼저,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충청권에 조성키로 국민에게 약속한 대선공약임에도 관련법에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위치를 명시하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로, 이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에 대선공약 이행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3. 다음으로 충청권의 지자체와 정치권,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과 500만 충청인은 세종시 원안사수투쟁.. 2010. 12. 17.
야5당과 시민단체의 세종시 수정안폐기 및 원안추진 촉구 기자회견 세종시수정안 폐기 및 원안추진 촉구 야5당 및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2010년 6월 21일(월) 오후1시20분 국회본관 앞▷ 행정도시혁신도시무산저지충북비대위 대표단은 오늘 국회를 방문하여, 홍재형 부의장과 송광호 국토해양위원장, 오제세, 노영민, 정범구의원을 만나 6월 국회에서 세종시수정안 폐기와 원안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함께 공조 협력키로 하였습니다. ▷ 아울러 국회 본관 앞에서 1시 20분 개최한 야5당과 전국시민사회단체의 세종시 수정안 폐기 및 원안추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 충북비대위의 오늘 참석인사는 이상훈 상임 고문, 배상은 공동대표, 채평석 공동대표, 이두영 집행위원장 등입니다. -------------------------------------------.. 2010. 6. 21.
MB발언 규탄 및 국회 등 제안 성명서 이명박대통령은 국론분열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면피용 세종시 출구전략이 아닌 행정도시 원안추진과 정상건설 로드맵을 제시하라! 14일 이명박 대통령은 전 국민이 월드컵 승리에 도취에 있는 시점을 골라 행정도시에 대해“정책적 사안이 정치적 사안이 되어 국론 분열이 극심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세종시 수정안은 국가 백년대계를 생각해서,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추진한 것이며 행정부처 분할은 두고두고 후회할 일을 만드는 것이나 국민 단합을 위해 이제는 국회에서 결정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정부는 국회가 표결로 내린 결정을 존중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명박대통령의 행정도시에 대한 입장 표명은 표면적으로는 세종시 출구전략, 수정안 포기로 보이나 대통령이 서울시장부터 일관되게 가지고 있던 독선적 수도분할 반대와.. 2010. 6. 14.
청와대 수정단체 조작 및 관리 규탄 성명서 이명박대통령이 세종시 여론조작과 국론분열의 연출자임이 드러났다. 이명박대통령은 국민 앞에 패륜행위 사죄하고 모든 관련자를 사법 처리하라. 1. 세종시 수정단체는 대통령과 청와대, 총리실이 만든 조작단체임이 폭로되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정권의 행정도시 백지화수정안 제출 이후 느닷없이 등장한 충청르네상스21 등 충청권의 수정찬성단체가 대통령의 직접지시로 만들어졌으며 청와대와 총리실에 직접 관리하고 여론조작의 도구로 사용되었음이 26일 수정찬성단체에서 활동한 실무자의 양심선언으로 폭로되었다. 폭로에 의하면 이들은 수정안을 자의로 지지한 단체는 없으며 대부분 짜여진 각본에 의해 움직였다고 고백하였다. 2. 이번 폭로로 이명박대통령에 의한 행정도시 사기극의 전모가 드러난 것이다. 그동안 정권은 10개 부.. 2010. 5. 26.
이명박 대통령의 대전·충남 방문 규탄 성명 충청권을 업신여기는 이명박 정권에 엄중히 경고한다! “더 늦기 전에 분열과 대립, 오기와 독선으로 일관하는 ‘모르쇠’국정전횡을 거둬야 할 때다”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대전을 방문하였다. 이로써 지난 달 9일 청주, 3.1절 천안에 이어 금년 들어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국정 최대 현안의 진원지인 충청권을 3번 째 찾은 것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대통령은 2010.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