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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9

과학벨트 분산배치음모 분쇄! 500만 충청인 총궐기대회 시민 참여 호소 기자회견 호 소 문 창립17주년을 맞이하여 “과학벨트 분산배치음모 분쇄! 500만 충청인 총궐기대회”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주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충청권 대선공약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가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파기 발언, 영·호남의 치열한 유치전, 충청권과 대구·광주를 연결하는 내륙삼박벨트 분산배치음모 등으로 대선공약이행은 고사하고 갈기갈기 찢어질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현재 정부가 과학벨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지만 전체20명의 위원 중 무려 9명이 영남권인사로 채워져 특정지역으로 몰아주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이 끊임없이 일고 있습니다. 또한 제2차 회의에서 대형기초시설인 중이온가속기를 기초과학연구원과 통합 배치한다는 원칙을 정했지만 충청권으로 입.. 2011. 4. 16.
[토론회]「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본질과 해법은 무엇인가?」정책토론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본질과 해법은 무엇인가?」정책토론회 1. 취지목적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지난 대선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사업”을 공약하였음. 그러나 지난해말 한나라당 단독으로 처리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특별법에 입지가 명시되지 않은데다 지난 2월 1일 이명박 대통령이 신념방송좌담에서 대선공약을 파기하고 입지를 원점에서 재점토 하겠다고 발언하였음. 이에 500만 충청인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영호남과 수도권까지 입지경쟁에 뛰어들었고 정부는 입지선정위원회의 당연직위원들을 대구·경북출신 인사들로 배치하고 있음. 따라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본질과 해법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함으로써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에 올바른 판단과 결단을 촉구하고자 함. 2. 행사개요.. 2011. 3. 25.
대통령의 과학벨트 거짓말 규탄 성명 대통령의 파렴치한 과학벨트 공약부정, 후안무치한 백지화 주장 규탄한다. 지난 2월1일 대통령은 방송좌담회를 통하여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를 거론하면서 ‘표 얻을려고 혼선을 드린 것 같은데 백지에서 하는 것이 맞다. 공약집에 있었던 것도 아니다’라는 망언을 하였다. 경기불황과 구제역으로 설을 앞두고 한숨만 쉬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는커녕 대통령이 맞는가라는 의구심을 가질 정도의 파렴치한 태도로 일관하는 대통령의 무식할 정도의 뻔뻔한 대담성에 국민들은 분노하였다. 세종시에 이은 과학벨트 공약의 백지화를 밝히면서도 거짓공약에 대한 참회와 반성, 사죄의 모습은 전혀 볼 수 없고 거짓주장과 거짓공약을 고백하면서도 당당함까지 보이니 오히려 국민들이 당황스럽고 무안할 지경이다. 과학벨트 공약은 구.. 2011.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