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획단을 소개합니다"

시민기획단은 경실련에서 하고 싶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스스로 활동합니다.

지금은 <청년시사토론회>와 <예산학교>, <일일포차｜경실련클라쓰>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랍니다.

 

Q. 청년시사토론회가 뭐지요?

청년시사토론회에선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지역사회 이슈에 대해 토론합니다.

이미 2019년에 청년시사토론회 1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는데요, 참여했던 청년들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었다며 많은 공부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번 2기에도 지역사회에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가기 위해 회의, 또 회의 중입니다.

 

Q. 예산학교는 또 뭐지요?

예산학교에선 국가예산과 지자체예산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특강·북스터디·토론·의회참관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장기적으로 상반기에는 예산학교를, 하반기에는 시민예산감시단을 구성할 것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Q. 일일포차? 술 먹나요??

시민기획단은 술 먹는 문화를 지향하기 때문!은 물론 아니고요^^ 활동비 마련을 위한 일일포차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마련된 기부금은 전액 시민기획단의 프로그램 기획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Q.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매주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모든 시민들이 힘쓰고 있는 만큼, 저희 경실련에서도 모든 프로그램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경실련에 많은 시민들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단원을 소개합니다."(가나다 순)

□시민기획단 : 고은채, 김지수, 김호준, 박인환, 유광선, 이주형, 조예원

□청년시사토론회팀 : 고은채, 김호준, 최예진

□예산학교팀 : 김지수, 박인환, 유광선, 이주형, 조예원

 

 

청년시사토론회와 예산학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 주세요.

(담당자 : 최민영 간사/ 사무처 : 043-263-8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