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1 4.15 총선 선거운동 개시에 즈음한 충북총선시민연대의 입장 부패정치 청산 투표참여 유권자 심판 4.15 총선 선거운동 개시에 즈음한 충북총선시민연대의 입장 4월 2일부터 한국정치의 미래를 결정할 17대 총선이 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되었다. 지난 2월 9일 충북도내 34개 단체가 함께 충북총선시민연대를 발족하면서 우리는 정치불신을 가중시키는 반유권자적인 부패정치 심판으로 제 2의 유권자 혁명을 만들어 낼 것임을 천명한바 있다.부패정치, 돈선거, 반유권자적인 낡은 정치 행태를 17대 총선을 통해 단호히 심판하지 않고는 진정한 의미의 정치개혁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많은 유권자들의 한결같은 의견이라 생각한다. 이에 충북총선연대는 우선 퇴출되어야 할 정치인을 가려내기 위한 설문조사, 후보검증을 위한 정보자료 수집, 정책선거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 2004.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