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 통합2 2009 충북지역 10대 시민운동 2009 충북지역 10대 시민운동 1. 대형마트·SSM 규제 및 중소상인 살리기운동 경제위기로 고통받는 서민과 재래시장과 중소상인,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본부가 출범함. 이후 지역상권에 악영향을 끼치는 홈플러스 청주점의 24시간 영업반대 및 민․관․정이 함께 한 홈플러스 불매운동, 중소상인의 생존권을 파괴하는 SSM 개점저지를 위한 항의 집회 및 사업조정신청,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통한 대형마트 SSM 규제 법률제정 촉구, 중소상인과 대형마트의 공생방안 마련을 위해 청주시 조례제정, 교통유발부담금 인상,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한 대형마트 진입 억제 등 대형마트 SSM 저지를 위한 전국적인 운동의 확산에 기여하는 등 시민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 2. 청주·청.. 2010. 1. 7. 청주 청원 통합에 대한 청원군의 긍정적 태도변화를 환영한다 청주 청원 통합에 대한 청원군의 긍정적 태도변화를 환영한다 오늘(5월 31일) 청원군은 지난 5월 26일 청주시·청주시의회의 통합 결의문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면서 통합과 관련 반대의 입장을 넘어 5대 조건을 전제로 통합논의에 대한 찬성을 피력했다. 그동안 미래 청주․청원의 발전을 위하여 행정구역 개편을 주장해 온 청주청원하나되기운동본부는 이번 청원군이 청주․청원통합과 관련하여 공론의 장으로 나온 것과 청원군의 통합에 대한 긍정적 입장발표를 환영하는 바이다. 청주와 청원 통합문제는 특정지역 혹은 특정인만을 위한 문제가 아니라 청주시와 청원군, 청주시민과 청원군민이 현재 보다는 더 나은 지역,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절대 절명의 문제이다. 따라서 청주시와 청원군, 청주시의회와 청원군의회는 지역의 발전.. 2005. 6. 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