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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4

청와대 수정단체 조작 및 관리 규탄 성명서 이명박대통령이 세종시 여론조작과 국론분열의 연출자임이 드러났다. 이명박대통령은 국민 앞에 패륜행위 사죄하고 모든 관련자를 사법 처리하라. 1. 세종시 수정단체는 대통령과 청와대, 총리실이 만든 조작단체임이 폭로되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정권의 행정도시 백지화수정안 제출 이후 느닷없이 등장한 충청르네상스21 등 충청권의 수정찬성단체가 대통령의 직접지시로 만들어졌으며 청와대와 총리실에 직접 관리하고 여론조작의 도구로 사용되었음이 26일 수정찬성단체에서 활동한 실무자의 양심선언으로 폭로되었다. 폭로에 의하면 이들은 수정안을 자의로 지지한 단체는 없으며 대부분 짜여진 각본에 의해 움직였다고 고백하였다. 2. 이번 폭로로 이명박대통령에 의한 행정도시 사기극의 전모가 드러난 것이다. 그동안 정권은 10개 부.. 2010. 5. 26.
이명박 정권의 여론조작과 여론몰이 규탄 기자회견 취재 보도 요청 이명박 정권은 국민을 속이는 막가파식 여론조작과 여론몰이를 즉각 중단하라!!! - 대국민 사기극 중단하고 행정도시를 원안대로 추진하라 -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행정도시 백지화를 위한 막가파식 여론조작과 여론몰이, 대국민 협박이 광분하고 있다. 사기정권의 꼭두각시인 정운찬 국무총리는 세종시 원안건설을 주장하는 충청인을 비롯한 국민들을 ‘사수꾼’이라고 폄하하면서 중앙부처가 이전되면 나라가 거덜 난다고 국민들까지 협박하고 나섰다. 여기에다 주호영 특임장관은 세종시 수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다음 정부에서 원안대로 추진할 수밖에 없다고 발언, 이명박 정권은 행정도시 백지화가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다며 사실상 행정도시 원안추진을 바라는 충청인을 비롯한 국민들을 겁박하고 나섰다. 이명박 정부는 정부.. 2010. 1. 18.
이명박 정권의 여론조작과 여론몰이에 대한 성명서 해도 해도 너무한 정부의 세종시 여론 조작 시나리오 - 우리는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 이명박 정부는 정부부처와 정보기관에 이어 언론과 기자까지 동원하여 세종시 백지화 여론몰이의 총알받이로 내세우려 하고 있다. 세종시 문제가 정치화 되었다고 하면서 뒤로는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하여 세종시 백지화 찬성여론 조작에 정부기관과 보수언론까지 이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실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분노한다. 청와대 홍보수석실이 지난 10일 작성해 관계부처에 내려보낸 ‘세종시 수정안 홍보 계획’이란 제목의 문건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11일 정부의 수정안 발표 직후 “모든 부처의 고위 공직자들이 언론을 접촉할 때 ‘지역차별이 없다’라고 수정안을 집중 홍보하라”는 지침을 각 부처에 내렸다고 한다. 청와대.. 2010. 1. 14.
행정도시 백지화 위한 주민갈등 책동 중단 성명 대통령의 거짓말에서 비롯된 행정도시 백지화와 비열한 여론조작, 주민갈등 책동 중단하라! 사기정권의 행정도시백지화를 위한 비열하고 치졸한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2010년 신년 초부터 정권은 이미 길들여진 수도권 언론을 통해 ‘행정도시 여론조사 결과, 원안보다 수정 찬성안이 높다’라며 마치 국민적 합의를 거치고 이미 입법화된 법에 의해 추진되는 국가 최우선정책을 파탄내고 백지화하는 것이 정당한 것처럼 낭설을 퍼트리고 있다. 그러나 11월부터 보름간 한 번씩 실시되었던 여론조사마다 자족기능 부족하다는 정권의 거짓주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원안이나 원안+∝ 지지 여론이 높아만 갔고 12월 중순에는 대구권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원안사수 입장이 공고해졌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갑자기 여론이 바뀌었는지 납득할 수 없.. 2010.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