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패션쇼1 앙드레김 패션쇼와 관련한 논평 그들만의 잔치, 정우택도지사와 충청북도는 각성하라! 앙드레김 패션쇼에 도비 8500만원 들여 충청북도의회도 책임을 비껴갈 수 없어 어제 청남대에서는 “깨끗한 환경, 건강한 어린이!”라는 주제로 앙드레김 패션쇼가 열렸다. 충청북도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08 세계위생의 해’를 맞아 지구촌의 심각한 위생문제에 관심을 갖고 어린이 생명의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한다. 충청북도는 지난 해 8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協力道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앙드레 김 패션쇼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앙드레김이 제안하여 기획됐고, 2008년 예산에 9500만원을 책정했으나 예산 절감 차원에서 8500만원을 썼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경제통상국 통상외교팀이 패션쇼를 위해 9500만원을 쓰겠.. 2008.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