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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특별법2

신행정수도건설특별조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성명 신행정수도건설특별조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성명 ○ 오늘 29일 지방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과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마침내 국회를 통과했다. 우리는 150만 충북도민을 비롯하여 2,400만 지역민의 염원을 수용한 16대 국회의원들의 역사적 결정을 크게 환영하며, 12월 29일은 지방민의 위대한 승리의 날로 기억되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 특히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장정의 첫 출발로써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것으로 크게 환영하며, 국회의원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었다는 점에서 우리는 흥분과 감동을 감출 수 없다. ○ 그러나 신행정수도 건설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정치권이 여야를 떠나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신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지속적.. 2003. 12. 29.
지방 살리기 3대 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1,000만 지방민 선언 지방분권·국가균형발전·신행정수도특별법 지방을 살리는 가장 시급한 민생법안입니다. 지방분권 · 국가균형발전 ·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지방을 살리는 가장 시급한 민생법안입니다 지방 살리기 3대 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1,000만 지방민 선언 지역경제가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젊은이가 떠나 활력을 잃은 농·어촌에서는 아기울음소리를 듣기 힘듭니다. 지방대학을 나온 젊은이들은 취직할 곳이 없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모든 권한과 재원, 경제력, 정보를 중앙과 수도권이 다 움켜쥔 채 내놓으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치단체와 지방의회는 현안을 해결하려고, 예산을 따내려고 중앙부처를 찾아다니며 통사정을 해야 합니다. 사람과 돈이 수도권으로 계속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방분권특별법,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신.. 2003.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