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5 사회적기업과 함께 하는 현대백화점 충정점 그린마켓 행사 수익금 전달식 보도요청 사회적기업과 함께 하는 현대백화점 충청점 그린마켓 행사 수익금 전달 12월 3일(화) 11시 / 현대백화점 충청점 1. ‘사회적기업활성화 충북네트워크’는 도내 사회적기업의 제품/서비스 판매 촉진을 위하여, 1사1사회적기업 결연사업, 윤리적 소비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 지난 10월 26일(토) 개최된 ‘사회적기업과 함께 하는 현대백화점 충청점 그린마켓’ 행사 수익금 전달식을 오늘(12월 3일) 오전 11시,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개최하였습니다. 3. 그린마켓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11곳,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6곳이 참여하였으며, 나눔 정신을 실현하고자 수익금의 일부(200만원)를 그룹홈 어린이 돕기에 기부하였습니다. 4. 기부를 받은 ‘참좋은집(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소재)’은 초등학생 5명,.. 2013. 12. 2.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함께 하는 사회적기업 윤리적 소비 캠페인 보도 요청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함께 하는 사회적기업 윤리적 소비 캠페인 전개 파머스 그린마켓(Farmer’s Green Market) 10월 26일(토) 12:00 ~ 18:00 / 백화점 7층 하늘정원 1. ‘사회적기업활성화 충북네트워크’는 도내 사회적기업의 제품/서비스 판매 촉진을 위하여, 1사1사회적기업 결연사업, 윤리적 소비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 올해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 등이 새롭게 결연협약에 참여한 바 있으며,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결연 기업/기관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3.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지난해(2012년) 결연협약식을 통해 사회적기업 지원을 선언하였으며, 이런 취지로 도내 농식품 관련 사회적기업과 함께 .. 2013. 10. 24. 사회적기업 윤리적 소비 캠페인 보도 요청 9~10월 사회적기업 제품 집중 홍보 기간 사회적기업 윤리적 소비 캠페인 전개 1. ‘사회적기업활성화 충북네트워크’는 도내 사회적기업과 힘을 모아, 9월 추석 기간부터 10월 충북 사회적기업 페스티벌 기간까지를 사회적기업 제품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여, 도내 주요 기관 및 기업, 소비자를 대상으로 윤리적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참고] 충북 사회적기업 페스티벌(10월 11일 ~ 12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2. 전국적으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으로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제도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하여 사회적기업 제품 소비를 촉진하고 범시민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기업 윤리적 소비 36.5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3. 착한 소비라고도 부르는 윤리적 소비.. 2013. 9. 11. 사회적기업 노동자 무더기 실업사태 위기에 대한 입장 [공동 논평] 충북경실련 ·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 정부와 국회는 사회적기업 지원예산을 추경에 반드시 확보하여야한다 - 충청북도와 도의회 역시 관련예산이 확보·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 사회적기업에서 근무하던 절반에 가까운 노동자들이 거리로 내몰려야하는 안타까운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박근혜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예산을 동결해 기존 사회적기업의 고용인원을 대폭 줄여야하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신규로 지정받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도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실제로 충청북도는 지난 4월 26일 ‘2013년도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심사’를 하였는데 16개사 35명의 인건비 지원이 중단되었고 신규로 지정한 예비 사회적기업에 대하여는 인건비 지원을 논.. 2013. 5. 1. 사회적기업 활성화 충북네트워크 출범 사회적기업 활성화 충북네트워크 출범식 충북지역 50여개 기관 및 단체 참가 2012년 2월 27일(월) 오전11시 충북도청 중회의실 1. 안녕하십니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취재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최근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3. 그러나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과 홍보가 매우 부족하여 사회적기업의 자립과 발전에 필요한 생태계구축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고 있습니다. 4. 이에 충북지역 언론계, 봉사 및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경제계,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및 유관단체 등 50여 개의 기관 및 단체가 파트너쉽에 기반하여 사회적기업의.. 2012. 2. 27. 이전 1 다음
